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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신문 <우리 반드시 승리>
  • 송재호기자
    2017.11.11 17:38:39
  • 노동신문은 11일 정세론해설 <우리는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를 발표했다.

    신문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자주사상은 조선혁명의 전행정을 관통하고있는 승리의 리념이다.>고 밝혔다.

    이어 <자주는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어린 승리의 기치이며 자력갱생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원칙이 새겨진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기치>라고 언급한뒤 <우리 혁명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는 자주는 조선의 생명이며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영원한 투쟁방식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가 있다.>며 <자주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우리는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


    지금 국제사회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여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핵전쟁연습과 제재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면서 우리가 결심을 바꾸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어리석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경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는 전투장마다에는 자주적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빛발치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정치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자주는 사회주의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어린 승리의 기치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투철한 자주사상은 조선혁명의 전행정을 관통하고있는 승리의 리념이다.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시대발전의 합법칙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주체사상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여 전인미답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 혁명의 전로정은 자주로 일관되여있다.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많던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나가는 자주적인민의 불굴의 투쟁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다.

    자주의 원칙이 있어 우리는 제국주의반동들과 지배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와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혁명투쟁의 력사적단계마다에서 승리의 기적만을 창조해왔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 때 우리의 존엄이고 반제투쟁의 필승의 보검인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탈선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군사경제적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오른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세상사람들은 자주의 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자력갱생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원칙이 새겨진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기치이다.

    우리 인민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력사를 통하여 뼈저린 교훈으로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은 자기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싸우는 길만이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이라는 진리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립증하였다.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의 시원을 열어놓으며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왔다.

    조선인민은 해방후 맨손으로 기관단총을 만들어 자립적국방공업의 기초를 닦았다.항일의 연길폭탄정신은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계승되였다.

    우리 인민은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면서 제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승리하는 력사의 주인,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자라났다.

    자력갱생이라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힘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을 물리치며 천리마를 타고 전후의 재더미를 털어버렸다.우리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을 받들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이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를 닦았다.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하여 미제의 전쟁소동을 짓부셔버렸다.만일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그처럼 간고하였던 1980년대말과 1990년대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것이다.

    준엄하고도 거창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승리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자력갱생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조선혁명의 전행정에서 변함없이 휘날려온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는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 더욱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지금 이 땅에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필승의 기치로 추켜든 인민의 불굴의 힘에 의해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자위적국방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경제강국이 일떠서고있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무모한 군사적망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비렬한 제재압박소동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제힘을 강화하지 못한탓에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이 되고 전란의 참화속에서 헤매이는 여러 나라들의 피의 교훈은 우리 천만군민을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을 격파분쇄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하자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견인불발의 의지로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전원회의에서는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여기에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과 혁명적대응전략이 담겨져있다.

    우리 혁명의 력사가 함축되여있는 자주는 조선의 생명이며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혁명신념, 영원한 투쟁방식이다.

    연길폭탄으로부터 시작된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우리 천만군민은 자주로 전인미답의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백절불굴의 투쟁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 천배로 폭발시키고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무진막강한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의 억척의 토대가 있다.

    자주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인민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송재호기자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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