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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반미자주만이 살길>
  • 송재호기자
    2017.11.11 17:14:19
  • 노동신문은 11일 정세론해설 <포악한 날강도 침략자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게재했다.

    기사는 <미제는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이 자신들의 운명과 존엄을 지키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한다.>며 <반미자주, 반전평화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남조선인민들은 결사의 의지를 안고 반미, 반전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외세가 없는 민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고야말것이다.>고 단호히 주장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포악한 날강도 침략자에 대한 치솟는 분노


    남조선에서 트럼프의 행각을 계기로 반미, 반전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북침전쟁연습중단!전쟁미치광이 트럼프규탄!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를 결성하고 미국의 강권과 침략적전횡을 규탄하는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지난 3일 괴뢰국회청사앞에서는 수십명의 청년학생들이 경찰의 폭압속에서도 <전쟁반대, 트럼프반대> 등의 구호를 웨치며 롱성투쟁을 전개하였다.남조선인민들속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반미, 반전투쟁은 침략전쟁책동을 일삼으며 자신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날강도 미제에 대한 치솟는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미제는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다.


    지금 미국은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발광하는 한편 군사적위협공갈에 매여달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극단에로 끌고가고있다.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는 북침전쟁폭언들을 끊임없이 내뱉으면서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고있다.얼마전에는 저들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믿어지지 않으리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다는 호전적망발을 또다시 줴쳤다.


    한편 미제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집중전개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요란하게 벌리면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미해군함선들에는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이 하달되였다.미전략폭격기들은 24시간비상출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리성을 잃은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의 무분별한 전쟁객기가 언제 어느 시각에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칠지 알수 없다.


    트럼프는 이미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광적인 폭언을 뇌까린바 있다.북침야망에 사로잡혀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제물로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흉악한 미제의 전쟁광란이야말로 재앙의 근원이 아닐수 없다.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으며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행각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미제가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식민지하수인인 괴뢰들을 끌어들이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할 기도밑에 남조선에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미는 한편 <북핵위협>의 간판을 내걸고 괴뢰들을 저들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깊숙이 끌어들이고있다.


    또한 괴뢰들에게 일본과의 군사적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그것을 동맹수준으로 끌어올릴것을 강박하고있다.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한것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배치된다.남조선이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미국,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구축에 공공연히 나서는것은 외세의 리익을 위해 혈세만 탕진하고 스스로 전쟁의 재난을 들쓰는 어리석은짓이다.


    <싸드>배치놀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미국은 조선반도의 주변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지역의 패권을 장악할 심산으로 괴뢰들을 부추겨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였다.그에 대한 주변나라들의 반발로 남조선은 엄청난 경제적피해를 당하였으며 군사적타격대상으로까지 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세계제패전략실현에 광분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망동의 직접적인 피해자로 되고있다.그들은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을 위해 자신들의 운명을 서슴없이 짓밟는 미국을 솟구치는 원한과 울분을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미국의 강점과 지배하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헤아릴수 없이 크다.남조선인민들은 미국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왔다.미국이 침략의 군화발을 들이민 때로부터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고 원성이 터져나오지 않은 날이 없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정체는 트럼프행정부가 등장한 이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나고있다.트럼프는 그 무슨 <안보무임승차>를 운운하며 괴뢰들에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대폭 끌어올릴것을 강박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전쟁괴물 <싸드>의 배치비용도 남조선에 들씌우려고 획책하고있으며 미국산 무기강매책동으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악착스럽게 빨아내고있다.


    최근에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저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뜯어고치려고 날강도적인 전횡을 부리고있다.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미국에 일방적인 리익을 가져다주는 략탈협정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그런데 트럼프패당은 <자유무역협정>이 남조선에만 유리한 <끔찍한 협정>이라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괴뢰들에게 재협상을 강요하였다.이로 하여 괴뢰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재협상에 나서지 않을수 없었다.<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대로 개정될 경우 가뜩이나 취약한 남조선경제는 미국의 식민지하청경제로 더욱 철저히 전락되게 되고 그로 인한 재난은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들쓰게 된다.


    외세의 강점과 지배로 하여 자주권을 빼앗기고 생존권마저 참혹하게 유린당하며 모진 고통속에 시달려야 하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운명이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면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악의 제국이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 반전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 북침전쟁책동을 끝장내지 않는다면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수난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남조선인민들이 자신들의 운명과 존엄을 지키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야 한다.


    반미자주, 반전평화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다.남조선인민들은 결사의 의지를 안고 반미, 반전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외세가 없는 민주의 새세상을 안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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