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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논설 <위대한 강국의 주인>
  • 송재호기자
    2017.11.01 06:35:26
  • 노동신문은 31일 논설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를 발표했다.


    논설은 <일심단결의 강국·주체의 핵강국·세계적인 군사강국·자력갱생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령도자가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며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운명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위대한 강국의 주인된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긍지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반제자주의 성새,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강국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참답게, 존엄있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념원이다.세상에 자기 조국이 강국이 되고 자기 민족이 으뜸가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인민은 없다.아무리 큰 나라라도 강국이 되지 못하면 그 인민은 멸시당하게 되며 작은 나라일지라도 불패의 강국이 되면 그 인민은 세인이 선망하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된다.


    오늘 세계에는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제노라고 하는 민족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나라처럼 불패의 사회주의로 위용떨치며 인민의 락원으로 빛을 뿌리는 나라는 찾아볼수 없다.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조선, 재더미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천리마조선,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만을 떨쳐온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섬으로써 오늘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국가는 있어도 힘이 약하고 덩지는 커도 자주적대가 없어 인민들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현실이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무진막강한 국력과 비약적인 발전잠재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는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가장 복받은 인민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이고 영광이다.


    국가와 사회제도의 강약과 흥망은 지도와 대중의 통일, 사회성원들의 단합에 의하여 좌우된다.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 민족간 불화와 정치적모순이 지배하는 나라는 쇠퇴몰락을 면치 못한다.일심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며 이러한 단결을 이룩한 나라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철저히 실현되는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조국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당과 혁명대오가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 확고부동하고 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는 나라,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 뜻과 의리, 혈연의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나라가 우리 조국이다.혁명의 2대력량인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루고 수백만 청년대군이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된다.일심단결,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더욱 만발하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에서 자주적인민, 혁명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전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 최상의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고 훌륭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되고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정사를 론하는 대의원, 시대의 영웅들로 자라나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으로 공포와 절망속에 허덕이는 인민들은 많아도 우리 인민처럼 사람중심의 사회에서 굳게 단결하여 존엄있게 사는 인민은 세상에 없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군력이자 국력이다.군력이 강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르는 강국으로 될수 있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특히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폭제의 핵을 휘두르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자면 최강의 핵억제력이 있어야 한다.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핵을 포기하고 종당에는 침략과 전쟁의 참혹한 희생물이 되여버린 나라들의 실태는 이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조국의 존엄이고 힘이다.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그것은 백전백승의 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지닌 무적필승의 혁명무력,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전인민적방위체계를 갖춘 난공불락의 보루,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내는 자립적인 혁명공업이다.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은 오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명실상부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지난날 화승대도 변변한것이 없어 온 강토를 외세에게 빼앗겼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제국주의자들도 쥐락펴락하는 군사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가장 위력한 주체무기, 주체탄들이 억척의 성새를 이룬 군사강국의 주인된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지금 더욱 높아지고있다.지난 1950년대에는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가진 미제를 때려부셨다면 오늘은 정의의 핵보검으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 모든 악의 근원인 미제를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고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을 실현할 신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이다.


    자력자강으로 끊임없는 비약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모든 문제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해야 세계적인 대정치풍파나 경제파동속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남의것을 가져다 건설한 강국, 외세의 자본으로 가져온 번영은 오래갈수 없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자강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여왔다.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우리가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이 탄생하는 민족사적기적도 일어났다.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는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오늘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미제와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이 극도에 달할수록 더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하며 세계가 보란듯이 건설의 대번영기,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조선의 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남들같으면 단번에 명줄이 끊기였을 최악의 역경에서도 자강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산을 변화시키고 경제와 국방,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신화적인 기적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세계가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조선혁명가들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오늘 우리 인민은 그 거대한 생활력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최상의 문명을 자기 손으로 창조하고 마음껏 향유하는 행복한 인민, 자기 힘과 지혜로 부흥의 열매를 가꾸고 만복의 터전을 다지며 아름다운 리상을 마음껏 설계하고 실현해나가는 인민이 우리 인민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우리 아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는 곧 자력자강으로 륭성번영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만세소리이다.


    인민의 최상최대의 존엄과 긍지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는데 있다.령도자가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령도자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이나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의 위대성, 숭고한 풍모가 남김없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청년강국으로 더 높이 솟구치게 되였으며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국청사에 특기할 세기적인 기적과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비약적혁신을 이룩하게 되였다.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경륜을 수놓으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영광과 행복은 끝이 없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우리 운명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송재호기자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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