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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논설 <과학기술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
  • 송재호기자
    2017.10.23 01:12:03
  • 노동신문은 22일 논설 <당의 교육정책관철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화학공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재능있는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는데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체득한 경험들이라며 <당사업에서 주선을 옳바로 틀어쥐고나가며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과 립장> <교수교양사업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키잡이를 잘해나갈 때>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집단주의적 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할 때>를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당의 교육정책관철은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확고한 담보

     

    당중앙위원회 제기 제차전원회의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21세기강국건설의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해나가자면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대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그런것만큼 모든 대학들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대학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대학생들을 유능하고 쓸모있는 혁명인재로 키워야 한다. 특히 화학공업을 떠메고나갈 기둥감, 재능있는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내는데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금속공업과 함께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철저히 수행하고 나라의 국방공업, 국가핵무력을 더욱 강화하자고 해도 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립되고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화학공업발전과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할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 대학이 지난 70년간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올수 있은것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 창립초기에 불과 개의 학과에 불과했던 우리 대학은 오늘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지역별, 부문별종합대학으로 장성강화되였다.

     

    대학당위원회에서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교육행정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당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방침관철에 지향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였다. 우리는 당의 교육정책관철이 교직원, 학생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이 나날에 우리는 김일성훈장과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받은 대학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교육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

     

    당사업에서 주선을 옳바로 틀어쥐고나가며 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사업을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일해나가는데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이 우리가 체득한 경험이다.

     

    당위원회에서는 대학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 사업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갔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과업들을 빠짐없이 정립하고 이미 집행한것과 집행중에 있는것, 항구적으로 집행해야 할것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직관판을 게시해놓는것과 함께 연혁소개실참관, 문답식학습경연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그리고 주별, 월별로 유훈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여 이 사업을 실질적인 결실이 나타나고 생활력이 발휘될 때까지 일관성있게,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일군들은 대오의 기수이며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내달릴 때 모든 사업이 잘되여나가게 된다. 당위원회에서는 대학을 령도업적단위답게 꾸리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였다.조건은 어렵고 해야 할 일은 방대하였지만 당, 행정일군들이 전투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으며 필요하다면 선동원이 되고 자재인수원이 되여 대중의 열의와 정신력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결과 우리는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과 현지말씀판, 현지지도사적비를 더 정중히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꾸릴수 있었으며 해마다 수종이 좋은 1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대학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었다.

     

    오늘 대학이 위력한 교양거점으로 전변되여 교직원, 학생들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굳게 이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과학을 알기 전에 먼저 당과 수령을 아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는것은 당위원회사업에서 이룩된 가장 큰 성과이다.

     

    교수교양사업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키잡이를 잘해나갈 때 당의 교육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또 하나의 경험이다.

     

    대학당위원회의 사업성과는 교수교양사업의 성과로 나타나야 한다.

     

    당위원회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새 학과목들을 개척하고 대학을 화학교육분야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내밀도록 하였다. 대학책임일군들로 학부담당제를 실시하고 사업정형을 월마다 강하게 총화대책하는것과 함께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체계와 교수관리를 개선완비하기 위한 학부별, 강좌별, 교원별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하였으며 조직사상생활지도도 교육강령집행에 기본을 두고 진행해나갔다. 특히 교원들이 학생들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진다는 관점을 가지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강좌들이 교수와 과학연구사업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이 과정에 탄소하나화학공학과, 촉매화학공학과를 새로 내오고 나노재료제조공학을 비롯한 50여개의 새 과목들을 개척하였으며 교실과 실험실들의 다기능화를 실현하고 수백점의 실험설비와 장치, 기구들을 창안제작하였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실험교육의 정보화를 실현함으로써 우리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

     

    과학기술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주도해나가는 기관차의 역할을 하고있는 오늘 실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것은 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당위원회에서는 .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국의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파견된 대학의 연구사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 책임일군들부터 과학연구사업을 중시하고 그에 대한 평가와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한 결과 온 대학에 과학연구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였다.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물리화학, 나노화학을 비롯한 170여종의 교과서, 참고서들을 집필하였으며 지열압축기전동기를 개발하고 혁명사적물보존용시약을 만들어낸것을 비롯하여 수백건의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과정에 대학은 여러 과학기술축전, 전시회에서 10여차례나 우수한 평가를 받는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할 때 대학교육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또 하나의 경험이다.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은 교육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이다.

     

    당위원회에서는 전형을 창조하고 그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일류급대학의 주요지표들을 세계적수준에서 돌파하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고분자화학공학부를 전형단위로 선정하고 학부가 모든 면에서 계속 앞장서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한편 보여주기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한 결과 온 대학에 전형단위의 모범을 따라배우기 위한 열기가 차넘치게 되였다.

     

    우리는 교원, 연구사들의 자질향상과 연구사업, 집필, 교육사업을 진행한 정형을 가지고 학부별, 강좌별, 교원별등수를 내여 교육과학사업경쟁순위판과 영예의 사진판에 소개하는 사업과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대학적인 교수경연, 강습, 경험발표회를 자주 조직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교원, 연구사들속에서 자질향상열풍, 실력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났으며 물리화학강좌와 화학장치공학강좌를 비롯한 여러 강좌들에서는 암기식, 주입식, 지식전수식을 비롯한 고정격식화된 낡은 방법들을 대담하게 깨버리고 학생들의 창조적인 응용능력을 최대로 계발시켜줄수 있는 새로운 교수방법들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는 성과가 이룩될수 있었다.

     

    오늘 인재에 대한 요구성과 기준은 날로 높아지고있으며 학생들과의 사업은 대학당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는 학생들을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점령해나가는 창조형인재, 학술형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교무행정사업과 청년동맹조직들과의 사업을 강화해나갔다. 학습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학부별, 학급별학습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나날에 많은 학급들과 학생들이 최우등생학급,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로 자라났으며 전국대학생기계설계경연을 비롯한 여러 경연에서 우승하는 자랑도 지니게 되였다.

     

    대학창립 70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당 제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사업에서 앞장서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높은 실력을 지닌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며 첨단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송재호기자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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