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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평화민족위 <전쟁도발시 무자비한 선제타격전 개시될것>
  • 송재호기자
    2017.10.21 02:39:29
  • 19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은 어리석고 무모한 경거망동이 가져다줄 파멸적인 대재앙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를 게재했다. 

     

    기사는 <적들은 싸이버전을 배합한 <참수작전>계획의 현실성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확정하는것이 이번 <한미련합해상훈련>의 주되는 목적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상상할수 없는 초강경대응으로 미국에 <최소한의 손실>이 아니라 가장 비참한 괴멸과 미본토의 초토화라는 사상최악의 대재앙을 가져다줄것이다.>면서 <싸이버전과 배합된 <참수작전>강행기도가 포착되면 그 즉시 우리 식의 무자비한 선제타격전이 개시될것이며 미국의 최종멸망으로 그 무슨 <효과>에 대해 지껄여댈 놈도 남아있지 못하게 될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파괴자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며 <미국은 상상하기조차 괴로운 참화를 면하려거든 어리석고 무모한 객기를 부리지 말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미국은 어리석고 무모한 경거망동이 가져다줄 파멸적인 대재앙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한 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최근 트럼프가 <북의 위협>에 완전히 준비되여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군부것들이 싸이버전을 배합한 <참수작전>을 우리에 대한 최적의 군사적방안으로 내들고 조선반도수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그 실행을 위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10일 미군부우두머리들은 국방성청사에서 트럼프에게 대조선군사적방안을 보고하면서 선제타격을 하되 가능한한 전면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며 저들의 손실은 최소화하고 불의적인 타격으로 최단기간에 속전속결할수 있는 군사적선택안들을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고 한다.


    그가운데서 싸이버전을 배합한 <참수작전>이 가장 적중한 방안으로 설정되였으며 이에 따라 정찰위성과 무인정찰기와 같은 첨단정찰감시수단에 의한 북최고수뇌부의 정확한 위치파악,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먼거리타격수단에 의한 정밀타격,준비된 특수작전부대침투에 의한 북의 핵심시설들과 핵,미싸일기지들에 대한 파괴,악성비루스 스툭스네트 등을 도입한 싸이버전의 활용문제를 장시간에 걸쳐 모의하였다고 한다.


    이에 발맞추어 미국의 손때묻은 충견인 국방부 장관 송영무 등 괴뢰군부것들도 <최소한의 손실>로 최단기간내에 작전을 종결할수 있는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을 작성하고 시행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푼수없이 헤덤벼치고있다.


    미국이 이미 오래전에 상대측수뇌부를 제거하기 위한 <목자르기원칙>과 상대측의 지휘체계전반을 마비시키기 위한 <맹목성의 원칙>이라는것을 새 세기 침략전쟁수행의 기본원칙으로 확정하고 이라크와 리비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서 그 <실효성>을 검토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선제공격에서도 이러한 침략전쟁원칙이라는것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시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와 그것을 안받침할 미군부호전광들의 대조선선제공격기도에 따라 조선동해와 서해의 훈련수역에는 이미 미국의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미시간>호 등 3척의 핵동력잠수함,이지스구축함을 포함한 40여척의 각종 전투함선들,전투기들과 함께 여러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작전에서 악명을 떨친 특수작전무력까지 쓸어들어 화약내짙은 핵전쟁불장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며칠전에는 미본토와 일본의 이와구니기지에서 출격한 미공군의 전투폭격기 <F-16> 10여대와 미해병대 추격습격기 <F/A-18> 수십대가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 은밀하게 기동전개되여 <북핵심대상물>에 대한 실전타격훈련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지금 적들은 싸이버전을 배합한 <참수작전>계획의 현실성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확정하는것이 이번 <한미련합해상훈련>의 주되는 목적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로써 트럼프가 떠벌여댄 <단 한가지 효과적방안>이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이것은 미국이 가장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에 따라 사실상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없는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반도는 그야말로 핵전쟁의 폭발을 멈춰세우기 어려운 최극단상황에 처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제와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아직도 상대를 오판하고 <숨고르기>,<위압감을 느낄것>이니 하며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쳐대는 미국과 괴뢰들의 꼬락서니는 가소롭기 그지없다.


    어디 가서 뒤골목주먹패노릇이나 해먹던 미국의 그따위 허세에 놀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불을 즐기는 전쟁미치광이들을 무자비하게 불로 다스리는것은 주체조선의 변함없는 단호한 대응방식이다.


    천하의 불망나니 트럼프와 미군부호전광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며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우리 최고수뇌부에 감히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천길 땅속을 뒤져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히 소탕해버린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무섭게 폭발하고있는 멸적의 기상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트럼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참수>,싸이버전에 의한 지휘체계마비니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끝끝내 전쟁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상상할수 없는 초강경대응으로 미국에 <최소한의 손실>이 아니라 가장 비참한 괴멸과 미본토의 초토화라는 사상최악의 대재앙을 가져다줄것이다.


    일단 싸이버전과 배합된 <참수작전>강행기도가 포착되면 그 즉시 우리 식의 무자비한 선제타격전이 개시될것이며 그로 하여 미치광이트럼프가 줴쳐댄 <단 한가지방안의 효과>는 고사하고 미국의 최종멸망으로 그 무슨 <효과>에 대해 지껄여댈 놈도 남아있지 못하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의 현 사태가 험악한 지경으로 번져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세계평화와 안전의 교란자,파괴자인 미제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시체와 죽음뿐이다.


    미국은 상상하기조차 괴로운 참화를 면하려거든 어리석고 무모한 객기를 부리지 말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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