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선중앙통신은 논평 <푼수없고 가소로운 대결행태>를 게재했다.

 

논평은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북핵문제해결>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화와 압박을 병행>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정책을 그대로 답습한 용납 못할 대결정책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대화나 협상탁에 올려놓고 론의할 흥정물이 아니며 특히 우리가 남조선괴뢰들과 핵문제를 론하는 일은 추호도 있을수 없다.>며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푼수없고 가소로운 대결행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최근 남조선당국이 <제재압박과 대화병행>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927일 여야 4당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공조로 북을 압박하되 대화의 여지는 열어놓아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930일과 101일에는 청와대 대변인 등을 내세워 <제재압박과 함께 대화도 추진하고있다.>,<제재와 압박은 대화,협상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떠들어대게 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집권자는 <8.15경축사>라는데서도 <북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와 압박의 목적도 북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것이지 군사적긴장을 높이기 위한것이 아니>라고 루루이 설명하였다.


이것은 대화와 대결의 언어구사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대결병자들의 푼수없는 나발질에 불과하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북핵문제해결>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화와 압박을 병행>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정책을 그대로 답습한 용납 못할 대결정책이다.


우리의 수소탄시험이후 미국이 유엔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가장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괴뢰들은 <지지>,<환영>이니 하고 역스럽게 놀아대면서 유엔의 <제재결의>에 따른 <다양한 외교적조치>를 취하고 강도높은 <독자제재안>을 마련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한편 미국상전에게 탄도미싸일 탄두중량제한해제를 구걸하고 미제침략군의 핵전략폭격기와 스텔스전투기들을 끌어들여 합동군사훈련을 감행하면서 우리를 위협해보려고 획책하였다.


괴뢰들이 <가장 큰 도전은 북핵>이라느니,<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느니 하고 줴쳐대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면서도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은 앞에서는 <대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현 괴뢰집권세력의 동족대결소동의 필연적산물이다.


핵문제는 철저히 우리와 미국사이의 문제이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공갈위협이 지속되는 한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대화나 협상탁에 올려놓고 론의할 흥정물이 아니며 특히 우리가 남조선괴뢰들과 핵문제를 론하는 일은 추호도 있을수 없다.


현 괴뢰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공공연히 줴쳐대는 트럼프와 같은 미치광이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하면서 우리의 핵무장해제를 노린 대화와 접촉을 추구하는것은 영원히 이루지 못할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제재와 대화는 량립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