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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반역통치배에 민중의힘 보여줘야>
  • 송재호기자
    2017.10.08 21:56:12
  • 노동신문은 7일 정세론해설 <초불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를 게재했다.


    기사는 <각계층 인민들이 추켜든 초불의 힘에 의해 박근혜<정권>은 무너졌으나 외세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통일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오늘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처참히 짓밟히고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있어서 이전 보수<정권>들을 찜쪄먹는 매국역적들이다.>며 <남조선인민들은 항거의 초불을 계속 높이 추켜들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고조시킴으로써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통치배들에게 대중의 단결된 힘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초불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온갖 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정권>을 기어이 끝장낼 의지밑에 남조선인민들이 항거의 초불을 추켜든 때로부터 년이 되여오고있다.


    <박근혜퇴진>의 함성이 남녘땅도처에서 터져나오는 속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이 130여일동안 줄기차게 벌린 초불항쟁은 드디여 희세의 악녀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내쫓고 보수패당을 멸망의 나락에 몰아넣었다.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은 역적패당에 의해 더럽혀진 정치풍토를 갈아엎고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였다.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항쟁은 응당한 결과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각계층 인민들이 추켜든 초불의 힘에 의해 박근혜<정권>은 무너졌으나 외세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 통일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오늘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처참히 짓밟히고있다.


    남조선에서 초불투쟁성과들이 파괴되는 속에 보수<정권>의 반역정책들이 그대로 되풀이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이것은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면서 등장한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배신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있어서 이전 보수<정권>들을 찜쪄먹는 매국역적들이다.한때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평양에 먼저 가겠다, 미국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호기를 부리며 지지표를 긁어모았던 현 남조선집권자는 정작 청와대를 차지하게 되자 언제 그런 말을 했던가싶게 동족을 외면하고 대양건너 미국부터 찾아가 상전들을 <은인>으로 괴여올리며 <동맹>강화와 긴밀한 <대북압박공조>를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


    남조선인민들이 한사코 반대한 <싸드>배치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싸드>배치에 대해 반대립장을 취했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집권후에도 한동안은 그 무슨 <절차적정당성><환경영향평가> 등을 운운하며 <싸드>배치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미국과 보수패거리들의 압력이 강화되자 <싸드>배치와 관련한 <기존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라고 떠벌이며 초불민심을 완전히 배신하였다.그리고 동족의 정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인민들의 항거를 경찰깡패들을 내몰아 무차별적으로 진압하며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끝내 강행하였다.이것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초불민심을 짓밟는 용납 못할 친미역적행위이다.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의 악습을 드러내며 미국의 전쟁괴물인 <싸드>를 끌어들여 남조선을 주변대국들의 핵대결장으로 만들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킨 현 남조선당국을 인민들은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박근혜<정권>의 반역적죄악을 그대로 재현하고있다.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저들의 <대북정책><조화를 잘 이룬다.>고 쾌재를 올리면서 상전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였다.괴뢰들은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조치들에 대해 <도발><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며 <북핵페기>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기승을 부리였다.괴뢰들이 그 무슨 <초강력제재>에 대해 고아대며 유엔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조작에 미쳐날뛴것은 동족압살에 환장한 매국역적들의 추악한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군사적대응>나발을 불어대며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와 미싸일탄두중량제한해제를 구걸질하고 미제침략군과 함께 북침선제공격을 가상한 각종 도발적인 불장난소동들을 끊임없이 벌리였다.그러면서도 뻔뻔스럽게 <대화와 압박병행>을 떠들며 마치 저들이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보장에 관심이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었다.하지만 그것은 핵문제와 북남관계를 억지로 결부시키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도 천연스럽게 <대화>타령을 늘어놓은것은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며 정치협잡군무리인 박근혜역적패당의 추태와 결코 다를바 없는것이였다.골수에 배긴 <북핵페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 일상전들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한 괴뢰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우리 민족의 운명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되였다.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라는 무지막지한 폭언을 탕탕 줴침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한것은 상전의 전쟁하수인, 침략의 더러운 길잡이가 되여 민족을 반역하는 현 괴뢰집권세력의 망동과 결코 떼여놓고 볼수 없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민주주의실현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요구도 무시하고있다.<재벌개혁><로동개혁> 등은 남조선집권자가 내들었던 <핵심국정과제>이다.하지만 남조선집권자가 공약한 각종 <개혁>정책들중 제대로 추진되는것은 하나도 없다.대표적인 실례로 남조선당국이 추가예산을 편성하여 실업문제를 당장 해결할것처럼 큰소리를 쳤지만 극심한 경제침체로 하여 오히려 청년실업률은 사상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보수적페청산도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우유부단한 처사로 하여 철저하게 진행되지 않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보수적페청산은 초불민심의 요구이며 남조선인민들의 최대관심사이다.그러나 남조선당국이 적페청산을 위한 기구를 내온다, <개혁>을 추진한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야당패거리들이 적페청산에 대해 <정치보복>, <보수죽이기>로 걸고들며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자 그 무슨 <협치><여야정협의체>를 운운하며 타협자세를 취하고있다.집권세력이 초불민심과 보수패거리들사이에서 주대없이 놀아대며 비굴하게 양보를 거듭하다보니 이제는 보수패거리들이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있다.이 모든 사실들은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초불민심을 배반하고 괴뢰보수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민주적정책을 고스란히 답습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하기에 지금 남조선도처에서는 <정부는 민중을 배반하였다.>, <더이상 초불정권이 아니다.>라는 울분에 찬 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기세가 약화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의로운 투쟁이 중도반단되면 반역정치가 되살아나고 인민들이 또다시 독재세력에 의해 짓밟히게 된다는것은 남조선인민운동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남조선에서 초불항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남조선인민들은 항거의 초불을 계속 높이 추켜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고조시킴으로써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통치배들에게 대중의 단결된 힘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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