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정론 <위대한 당을따라>
  • 송재호기자
    2017.10.08 21:50:13
  • 노동신문은 7일 정론 <위대한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를 게재했다.


    정론은 <위대한 당이 있을 때 인민은 어떤 시련도 다 이기고 어떤 기적도 다 이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우리의 삶과 미래영원한 승리를 위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당기를 더 억세게 휘날릴것이며 사회주의조선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할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성스러운 추억이 가슴을 파고드는 10월이다.

    10, 장장 수십성상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며 천만이 터치던 그날의 환호성 어제런듯 생생한데 어느덧 20년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쳐온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우리 장군님 한평생 높이 휘날려오신 주체의 붉은 당기,

    안아키워준 어머니의 모습인듯 정깊고 눈부신 그 자태 삼가 우러르는 천만의 심장에 넘쳐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 당을 백승의 당,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다.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붉은 당기 계속 힘차게 날리시며 이 조선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진두에 높이 모신 긍지와 영광, 위대한 우리 당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천만의 신념과 의지 용암처럼 타번지는 우리의 10월이다.


    바로 저 하늘이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권위, 강용한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이 자랑찬 승리의 비행운을 새긴 하늘, 원쑤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아름다운 꿈을 안은 인민의 웃음소리 랑랑히 울려가는 하늘

    끝없이 맑고 푸른 행복의 그 하늘이 과연 어떻게 펼쳐지고 인민의 머리우에 변함없이 비껴있는가를 가슴치게 새겨주며 10월의 하늘가에 우리의 붉은 당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강국의 하늘가에 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 얼마나 가슴젖는 화폭인가.진정 얼마나 이름 못할 격정으로 우리 가슴 설레이게 하는 10월의 붉은 당기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당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그 대답을 보람찬 투쟁과 가슴벅찬 승리속에서 알았다.

    , 언제나 정의의 사상과 신념으로 우리 심장의 피 더 세차게 끓게 하고 래일을 믿어 억세게 일떠서게 하던 위대한 힘이였다.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필승의 신심과 용맹을 안고 전진 또 전진하게 하던 억세인 손길이였다.위훈의 꿈을 안은 심장에는 창조의 나래를 주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행복의 고운 웃음을 주는 고마운 품

    진정 행복이라는 말, 승리와 번영이라는 말, 밝고 창창한 미래라는 말과 같은 우리 당이다.이 세상 어느 인민도 지닐수 없는 그처럼 크고 소중한 당복을 우리에게 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어언 반세기가 넘었다.

    당중앙위원회청사 창공높이 휘날리는 당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승리와 영광의 기발이며 혁명의 기발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여년전 월의 그 아침, 한밤을 집무로 밝히신 우리 장군님께서 수수한 혼방직옷차림으로 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구내에 서시여 펄펄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하신 이 교시는 오늘도 우리 가슴 후덥게 적신다.그렇게 품에 안으신 우리의 붉은 당기였다.

    당이란 태여나면서부터 높은 권위와 위력을 지니는것이 아니다.당은 창건도 어렵지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도 어렵고 중대한 위업임을 로동계급의 당의 력사는 얼마나 피절게 새겨주었던가.

    한때 승리의 포성높이 력사의 지평선우에 닻을 올리였던 당들이 어찌하여 시련의 광풍속에 돌연 사라져버리였는가.인민의 기대와 희망을 품어안고 세차게 나붓기던 붉은기들이 어찌하여 반사회주의역풍속에 맥없이 내리워졌는가.

    영원한 생명력을 주고 필승의 힘과 위용을 안겨주는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기때문이다.

    백승의 기치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 이는 바로 우리 장군님 품에 안아 넋을 주시고 정과 열을 깡그리 부으시여 안아올리신 그이의 피와 넋, 장군님의 생명체와 같은것이였다.

    <당사업을 어버이수령님의 당건설사상대로

    이것이 바로 장군님께서 의도하신 새 출발의 의미였다.전당이 그이의 이 사상을 그대로 받아안았다.그때부터 우리의 당건설과 당활동은 김일성주의의 요구에 저촉되는 모든것을 력사의 지경밖으로 가차없이 쓸어버리며 새로운 궤도우에서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업을 하나씩 구상하고 전개하실 때마다 번개가 치고 불바람이 일었다.요점을 틀어쥐고 무섭게 내미시는 그이의 불같은 정열과 전개력앞에서 보수나 재래식같은것은 발붙일 자리가 없었다.당안에 생기가 돌고 박동이 거세지기 시작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한 한 일군의 회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새로운 모습, 새로운 숨결, 새로운 활력과 기상을 안게 된 우리 당이였다.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만 사고하고 숨쉬는 사상적순결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유일의 고귀한 피가 맥맥히 흐르도록 해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과 전통을 우리 당의 넋으로 억세게 심어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손길을 따라 격동의 1960년대가 흘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우리 당을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당으로 꾸려주신 1970년대와 1980년대, 배낭을 메고 군중속으로 들어가는 당일군들의 새 모습이 인민의 눈가에 비쳐들고 당중앙이 발기한 대건설전투의 불길속에서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누가 먼저 당을 어머니라고 불렀던가.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서 더없는 긍지를 느끼시며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되게 하시려 장군님 바치신 헌신과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이 <당중앙의 불빛>이라는 추억깊은 노래에 실려 오늘도 우리 가슴 적신다.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진정 우리 당이 지닌 그 높은 권위, 불패의 힘과 위용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속에 마련하신 우리 당의 승리가 아니던가.

    인민에게는 억대의 자원도 귀중하고 강력한 국방성새도 소중하다.그러나 가장 큰 자부와 긍지는 바로 위대한 당이 있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있다는것은 정의의 사상과 신념이 있다는것이다.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승리의 한길로만 향도하는 백승의 기치, 천만이 뭉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한대의 힘이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있을 때 인민은 어떤 시련도 다 이기고 어떤 기적도 다 이룬다.위대한 당이야말로 인민이 지닐수 있는 최강의 힘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강철의 전위조직으로 다져주신 불패의 당이 있어 우리는 진정 얼마나 눈부신 승리와 영광을 당기폭에 아로새길수 있었던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린 창조와 건설의 불바람도, 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솟아 위용떨친 사회주의신념의 승리도 바로 위대한 우리 당기폭아래 이룩한것이다.

    원쑤들이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쾌재를 올리며 시간표까지 짜놓았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언덕도 우리는 당이 있어 영웅적으로 강행돌파하지 않았던가.

    위대한 당만 있으면 원쑤들의 제재와 압살공세도 두렵지 않고 자력갱생대진군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더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수 있다.

    보라.원쑤들은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고 헤치던 우리를 향해 <급변사태>를 떠들며 날뛰였지만 위대한 당이 있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진짜 급변사태에 직면한것은 다름아닌 원쑤들이다.압박도 회유도 통하지 않는 강철의 당, 위대한 인민을 당해낼 어떤 전략도 원쑤들에게는 없다.

    수십년전 우리 장군님께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해드리던 그날의 사연이 가슴을 친다.

    우리 수령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이제는 우리 당안에 자기 수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람들만 있다고 하시며 전체 당원들이 자기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자기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당안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바로 이 어려운 일을 김정일동지가 훌륭히 해냈다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수령님께서 하신 교시가 가슴을 울린다.

    이제는 우리 당이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백전백승의 전위부대로 강화발전된것만큼 우리는 이 당을 가지고 조국통일도 할수 있고 세계혁명도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이는 진정 강대한 조선의 힘이다.이는 오직 우리 인민만이 지닌 운명과 미래에 대한 가장 가슴벅찬 확신이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영원한 승리자로 존엄떨치게 하는 억척의 담보이다.우리 장군님께서 이 땅의 무궁한 미래를 위해, 영원한 승리를 위해 남기신 가장 크고 고귀한 업적이 바로 이것이다.

    고마워라, 영광넘쳐라, 조선로동당이여.

    우리에게 이 영광, 이 긍지, 영원한 승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조국과 인민의 감사는 그래서 하늘땅에 차넘친다.

    강국의 하늘가에 펄럭이는 주체의 당기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만세의 환호성 그리도 뜨겁게 메아리치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노래가 울린다.

    걸어온 길의 자욱인듯, 그 길에 떨친 승리와 영광의 가슴벅찬 추억인듯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로 이어져온 우리의 행군길우에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심장의 송가가 우렁차게 터져오른다.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내 심장의 목소리>,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노래는 심장의 언어이다.시대의 숨결이고 막을수 없는 민심의 분출이다.

    최후멸망을 예감한 원쑤들이 전대미문의 발악에 매여달린 지난 수년동안 우리가 어떻게 싸워왔고 이 땅의 승리들이 어떻게 이룩되였으며 위대한 당이 우리를 어떻게 향도하였는가를 이처럼 가슴치게 새겨주는 음악실록은 없을것이다.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라는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의 구절을 우리 인민은 누구나 사랑한다.그것은 바로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 우리가 떨치고 누리는 강국의 참모습이 그 하나의 구절에 참으로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다.

    어떤 당을 만나는가에 따라 인민의 운명이 결정된다.

    우리 장군님께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우리 당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행성의 가장 존엄높고 전도양양한 당, 필승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들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로동당 제차 대표자회, 조선로동당 제차 세포비서대회, 조선로동당 제차 사상일군대회,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승리와 영광의 대회 조선로동당 제차대회,

    위대한 수령님들을 진두에 모시고 수놓아온 우리 당의 백승의 행로우에 승리와 비약의 뜻깊은 리정표들을 계속 줄기차게 세워가시며 우리 당을 더욱 강화발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당의 존엄높은 모습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깊이 새겨지고있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한해의 진로를 명시해주시는 신년사도 붉은 당기앞에서 하시고 민족사의 특대사변을 안아온 위훈의 주인공들도 붉은 당기 날리는 당중앙청사에 부르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원수님,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에도 온 세계가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조선,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우러러보게 하라는 뜻깊은 글발을 새겨주시고 입당한 아들의 소식을 눈물속에, 기쁨속에 아뢰이며 올린 평범한 한 녀성의 편지에도 우리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당의 해빛 따사롭게 비쳐주신 우리 원수님,

    돌아오지 못한 해군용사들에 대한 아픔으로 잠 못 이루시던 그밤에도 한사람, 한사람의 사진을 붉은 당기폭에 몸소 싸안아주실 때 우리 원수님 우러르며 온 나라가 터친 뜨거운 눈물은 그렇듯 위대한분을 높이 모신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고 감격이 아니였던가.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라

    이는 바로 세인을 놀래운 힘과 위용, 무한대의 정과 사랑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불덩이같은 흠모이며 열화같은 신뢰인것이다.

    조선말사전에는 <줄기차다>라는 단어의 뜻이 <끊임없이 잇달아 세차다>라고 풀이되여있다.뜻풀이만도 벅차고 가슴부푸는 이 단어가 당의 향도의 힘과 결부되여 쓰인적은 없었다.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걸어온 우리 당의 행로이고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의 자부이고 긍지이다.

    우리의 붉은 당기 펄펄 날리는 내 조국땅을 가슴에 안아본다.우리의 <화성>로케트들이 원쑤들을 전률케 하며 련속 기세차게 날아오른 저 하늘로부터 사회주의문명의 화원들이 희한하게 펼쳐진 방방곡곡, 황금해의 배고동소리 우렁찬 우리네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것은 우리 당의 줄기차고 억세인 향도의 힘과 위용을 보여주는 로동당시대의 장엄한 화폭이다.

    누가 이 땅을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이 매일, 매 시각 휘몰아쳐오는 포성없는 전구라고 하겠는가.누가 이 인민을 행성의 가장 준엄한 열점지역에서 침략의 괴수와 맞서 싸우는 시련속의 인민이라고 하겠는가.

    보통때, 보통날에도 이루기 힘든 기적과 사변들을 최악의 시련속에서, 원쑤들의 미친듯 한 제재와 압살공세속에서 이루어낸 위대한 당, 영웅적 우리 인민.

    10년을 년으로 비약하고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창조하며 질풍쳐온 그 기상은 말그대로 줄기차고 억센 진군이였다.

    원쑤들이 막아설수록 더 과감해진 노도의 진군, 시련과 역경이 겹쌓일수록 더 억세여지고 빨라진 경이적인 전진, 그것을 그라프로 옮기면 급상승의 자리길이 될것이고 속도로 표시하면 저 하늘을 나는 초음속비행기의 속도가 될것이다.

    세인을 놀래운 그 신화적인 전진과 비약의 맨 앞장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붉은 당기 높이 들고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거연히 서계신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세상이 말하고 세인이 경탄한다.참으로 눈부신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환희롭게 꽃피는 시대, 자주와 정의가 승리하고 불의가 멸망의 나락에 깊숙이 처박히는 격동적인 시대를 안아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쩌면 그리도 강하시고 억세이신가.온 세상을 진감하는 그 힘과 위용, 태양의 빛발로 발산되는 무한대의 정과 사랑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위대한 어머니

    천만이 터친 부름이다.그 품에서 가슴벅찬 승리와 영광만을 맞이하고 끝없는 행복을 누리는 인민이 심장으로 터친 이 부름이다.

    어머니가 아니라면 그렇게 강하실수 없고 그처럼 진함없는 정과 사랑을 지니실수 없다.바로 어머니이시기에 그처럼 강하고 순결하시며 마를줄 모르는 정과 사랑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과일군의 사과바다앞에 서계시는 우리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은 너무도 눈이 부시여 가슴이 젖어들었다.얼마나 만족해하시는지 그 영상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 맺힌 뜨거운 눈물, 불과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국가핵무력강화의 화선길에 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그래서 과일군에 전례없는 과일대풍이 들었다는 편지를 삼가 올리고도 그처럼 바쁘신 원수님께서 그렇게 준엄한 정세속에 어떻게 오시랴 마음달래던 이들이였다.그런데 한달음에 달려오신 우리 원수님 희한한 사과바다앞에서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종일이라도 그렇게 과수밭을 거닐고싶으신듯 이 나무에서 저 나무에로 걸음을 옮기시며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가슴에 꽉 차오르는 희열을 억제하지 못하시던 원수님,

    그 가슴치는 희열앞에, 그 순결하고 눈부신 미소앞에 행복의 과원은 격정에 설레이고 타는듯 붉은 사과알들도 더 붉게 타던 그날의 광경, 그앞에 감히 <절멸>을 줴치는 원쑤들은 전률을 느끼라.수치스러운 패배를 자인하라.

    이 세상에 어머니처럼 강한 존재는 없다.

    한 자식의 어머니도 강할진대 온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은 위대한 어머니는 얼마나 억세고 강하시겠는가.

    돌이켜보면 지난 수년간 이 땅을 향해 그리도 악착했던 원쑤들의 모든 발악과 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의 행복, 인민의 웃음, 인민의 삶과 미래를 빼앗으려는것이였다.허나 이룰수 없는 야망이였다.

    그것은 바로 이 땅에 위대한 운명의 수호자, 위대한 우리 어머니가 계시기때문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 그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며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흩어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열화같은 진정으로 심장 불태우시는분, 우리 당이 자식부자, 아들딸부자가 되였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위대한 어머니,

    인민위해 한몸그대로 육탄이 되시려는 결사의 신념으로 그리도 억세고 뜨거우신 우리 원수님 계시는 이 땅에 원쑤들이 몰아오는 제재압박은 억척의 산악에 부딪쳐 산산쪼각나는 물거품이였고 전쟁광기는 스스로 불소나기를 청하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였다.

    사나운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이 땅에 펼쳐지는 행복의 화원들이 끝없이 만발하고 인민사랑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마냥 솟는것은 그것을 받들어올린 우리 원수님의 정과 사랑이 그렇듯 진함없고 줄기차기때문이다.

    미제에게 있는것은 지구를 암흑시대로 되돌릴 수많은 핵과 힘없고 약한 나라들을 위협공갈하는 더러운 몽둥이인 미싸일들이다.미제가 세계도처에 전진배비한 핵은 바로 인류를 위협공갈하고 <세계의 미국화>를 실현하기 위한 더러운 야욕의 수단일따름이다.

    우리의 핵은 단순한 전략무기가 아니다.그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만장약되고 인민의 운명과 존엄, 행복과 미래를 결사수호할 우리 당의 사상과 신념이 응축된 김정은동지의 수소탄, 조선로동당의 열핵탄이다.

    <힘의 만능>을 떠벌이는 미제는 이 행성의 최강의 힘이 무엇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수천만 아들딸들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지니신 우리 원수님, 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낮이나 밤이나 불타시는 그 위대한 심장의 힘.

    조선로동당은 이 세상 가장 뜨겁고 위대한 그 사랑과 정을 동력으로 하여 억세게 전진하는 혁명의 기관차이다.우리 인민은 바로 그 무한한 사랑과 정에 받들려 승리와 영광의 최고봉에 끝없이, 끝없이 오르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 *

    10, 풍요한 가을이다.

    우리의 <화성>로케트들이 기세차게 날아올라 강국의 위용이 만방에 떨쳐진 그 하늘아래 희한한 과일대풍이 들어 만사람을 기쁘게 한다.나라의 협동전야들에서는 가을걷이전투의 새 소식들이 련이어 울려오고 당중앙의 시험포전인 1116호농장의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승리의 개가인듯 솨솨 설레인다.

    이 땅에 이룩되는 기적과 사변들도 장쾌하다.그러나 더욱 귀중한것은 바로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이 백배해지는것이다.

    고난과 시련은 아무리 세차도 인민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며 더 좋은 래일은 반드시 온다는 철석의 믿음이 억천만배로 굳세여지고있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질주하리라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 따라 걸어온 승리의 길,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또다시 승리떨쳐가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이다.

    당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이 세상 가장 과학적인 믿음이다.그것은 력사의 돌풍속에서 승리만을 안아오는 위대한 당의 향도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다.

    우리는 이 믿음, 이 긍지로 무한히 행복하다.

    세상에 천만갈래의 길이 있어도 승리와 번영의 길, 참된 행복의 길은 오직 우리 당을 영원히, 끝까지 따르는 그 한길에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운명의 체험으로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천만이 당의 열혈충신이 되자이는 우리의 행복과 미래, 밝고 창창한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 천만의 심장에 더 억세게 자리잡는 맹세이다.

    이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안으시고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주시려 눈물겨운 멸사복무의 날과 달들을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는 천만의 심장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량심이고 의리이다.

    몸이 설사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제시간내에 최상의 경지에서 관철하여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당의 핵무기병기화구상을 완벽하게 받들어가는 핵전투원들처럼,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이라는 신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에 주체철승전고를 련이어 울리는 황철의 로동계급과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의 인민들처럼 천만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구상과 의도를 온넋으로 받들고 우리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는 열혈충신이 되자.

    우리는 우리의 삶과 미래, 영원한 승리를 위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주체의 당기를 더 억세게 휘날릴것이며 사회주의조선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할것이다.

    주체의 붉은 당기여, 더 높이 휘날리라.우리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기라.

    향도의 그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는 인민, 목숨은 버려도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을 천만군민이 10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다지는 심장의 맹세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우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위대한 우리 당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그 길에서 위대한 당과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21
송재호기자 2017.11.19
송재호기자 2017.11.19
송재호기자 2017.11.19
송재호기자 2017.11.17
송재호기자 2017.11.17
송재호기자 2017.11.17
송재호기자 2017.11.17
송재호기자 2017.11.17
송재호기자 2017.11.15
송재호기자 2017.11.15
송재호기자 2017.11.14
송재호기자 2017.11.14
송재호기자 2017.11.14
송재호기자 2017.11.13
송재호기자 2017.11.13
송재호기자 2017.11.12
송재호기자 2017.11.12
송재호기자 2017.11.12
송재호기자 2017.11.11
송재호기자 2017.11.11
송재호기자 2017.11.11
송재호기자 2017.11.11
송재호기자 2017.11.11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10
송재호기자 2017.11.07
송재호기자 2017.11.07
송재호기자 2017.11.07
송재호기자 2017.11.06
송재호기자 2017.11.06
송재호기자 2017.11.06
송재호기자 2017.11.04
송재호기자 2017.11.04
송재호기자 2017.11.04
송재호기자 2017.11.04
송재호기자 2017.11.04
송재호기자 2017.11.03
송재호기자 2017.11.03
송재호기자 2017.11.03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