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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군중집회 <지구상에서 미국을 없애버릴것>
  • 송재호기자
    2017.08.12 20:18:06
  • 12일 노동신문은 기사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승전포성을 계속 힘있게 울리자 평안남도평안북도황해남도함경남도군중집회 진행>을 게재했다.


    기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중집회가 1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시위에 참여한 군중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는 한 원쑤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 바로 천만심장에 새겨진 절대불변의 진리>라며 < 당의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당 제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창조창출해나가야 할것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승전포성을 계속 힘있게 울리자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중집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중집회가 1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따라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갈 각계층 근로자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집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주체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등의 구호판들과 글발들, 선전화들이 집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집회들은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평안남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강형봉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강일,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전학철,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평성시 삼화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상순,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평성석탄공업대학 강좌장 김경철,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김명호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이름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2371호를 불법무법의 범죄문서로 락인하고 전면배격하는 공화국정부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의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겁을 먹은 미국이 유엔무대를 악용하여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주체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가 있는 한 원쑤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 바로 천만심장에 새겨진 절대불변의 진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추동력인 일심단결을 천백배로 다지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도 짓부시고 강국건설의 활로도 열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석탄, 전력, 화학 등 도안의 중요공업부문 로동계급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높이 발휘되였던 영웅적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본때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농업근로자들은 악의 제국, 침략의 원흉인 승냥이 미제의 아성을 족치는 심정으로 올해농사를 잘 지어 적들의 포악한 제재봉쇄를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원만히 풀어나감으로써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위력을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쌓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안북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정경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성근,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신의주신발공장 지배인 정창혁,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신의주시 선상농장 관리위원장 림복만,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평북종합대학 의학대학 학장 리인철,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백학룡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가장 뻔뻔스러운 깡패국가 미국이 주도하고 주대없는 비렬한들이 거수기가 되여 이번 <제재결의>를 날조해낸것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만약 원쑤들이 분별없이 선불질하며 설쳐댄다면 전민총결사전을 벌려 적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리겠다는것이 천만군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혁명적신념을 간직하며 당의 병진로선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전포성을 힘있게 울려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후 미제와 대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며 천리마대고조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들의 자랑찬 전통을 이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만리마시대의 기적적성과를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에 파렬구를 낼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국가경제발전 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만약 원쑤들이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조선청년의 영웅적기상을 안고 침략의 무리들을 이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김영철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섭,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도직맹위원회 부위원장 라병록,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해주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한숙현,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김종태해주제사범대학 부학장 박철수,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리금남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마다는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천백배의 보복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수차례에 걸쳐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냈지만 그 어떤 제재도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었으며 오히려 자주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자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이 분계연선지대의 특성에 맞게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늦춤이 없이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올해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식인들은 존엄높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식인답게 실력전, 두뇌전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자강력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힘찬 진군을 추동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청년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닥쳐온다면 당과 수령,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용하게 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남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김봉영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호,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함흥모방직공장 지배인 전창년,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함흥시 흥덕구역 룡신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주황엽,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부총장 신동철,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김영진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꾸며낸 <제재결의>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고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과 자강력이 있는 한 지구상의 강적들이 떼를 지어 덤벼든다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로동계급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답게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며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여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식인들이 혁명의 붓대를 총창처럼 억세게 틀어쥐고 첨단돌파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종합적국력과 자위적인 국방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연설자들은 모든 청년들은 당의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당 제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창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들은 <전진하는 사회주의>노래주악으로 끝났다.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원쑤들의 비렬한 제재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구호들을 힘차게 부르며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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