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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악당은 모조리 소탕할 것>
  • 송재호기자
    2017.05.19 20:17:54
  • 14일 노동신문은 논평 <극악한 살인악당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할것이다>를 게재했다. 


    논평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에 기겁한 적대세력의 최후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가운데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의 살인악마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칠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생화학테로음모를 꾸민 사실이 폭로됐다

    >며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솟구치는 증오로 하여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비렬하고 잔악한 특대형테로집단인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철저히 박멸소탕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며 <가증스러운 원쑤들의 숨통을 끊어놓기 위한 우리의 타격은 임의의 시각에 예고없이 가해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극악한 살인악당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할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의 긍지이고 영예이며 생명이고 삶의 전부이다.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가장 존엄높은 생활, 가장 강위력한 국력이 바로 우리의 최고존엄과 잇닿아있기에 천만군민은 감히 그를 해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용에 기겁한 적대세력의 최후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가운데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의 살인악마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칠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생화학테로음모를 꾸민 사실이 폭로되였다.


    우리의 영원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이 전대미문의 극악한 음모를 만천하에 폭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에 접한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솟구치는 증오로 하여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무적의 총검 번뜩이는 천리방선전호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로 불덩이같이 달아올랐다.천만산악도 결사옹위의 성벽으로 더 높이 솟구치고 동서해 푸른 물도 분노의 갈기를 날리는 이 땅 그 어디서나 특대형국가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을 기어이 찾아내여 징벌하자는 웨침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이 땅의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지켜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을 해치려는 불망종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분노는 하늘에 닿고 참을성은 한계를 넘어섰다.미국과 괴뢰들의 엄중한 국가테로음모에 격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테로의 총본산인 원쑤들의 소굴을 생존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을 정의의 반테로타격성전에 용약 궐기해나서고있다.


    지금껏 미제는 《테로지원국》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게 《테로》의 감투를 곧잘 씌우군 하였다.괴뢰패당도 상전의 나발에 맞장구를 치면서 쩍하면 《북의 랍치, 테로기도》가 어쩌니저쩌니 하고 지어 《국제테로조직과의 련계》니 뭐니 하는 실로 터무니없는 악담까지 늘어놓군 하였다.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극악무도한 테로원흉으로서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흉악한 정체는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번 특대형생화학테로음모를 단순히 국가주권의 대내적안전에 대한 불순적대세력들의 있을수 있는 침해행위로 볼수 없다.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 우리의 영원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가장 악랄한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다.그것은 또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대조선적대시정책, 반통일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며 그 최절정이다.


    지금껏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는 적대세력들의 특대형도발행위들이 한두번만 감행되지 않았다.


    《동까모》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화약내풍기는 북침전쟁연습장들에서 벌어진 《최고존엄표적사격》행위, 평양을 비롯한 우리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정중히 모셔진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에 대한 《미싸일정밀타격》흉계, 《참수작전》과 《집무실정밀타격》훈련 등은 그 하나하나가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고안해낼수 없는 천하무도한 불망나니짓이였다.하지만 이번 생화학테로음모와 같은 극악한 행위는 처음이다.이것은 원쑤들의 망동이 도를 넘고 한계를 벗어나 더이상 참을수 없는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해치려는 천인공노할 음모책동으로 원쑤들은 사실상 북침전면전쟁의 불을 달았다.


    태양을 가리워보겠다는 개꿈을 꾸는 범죄자들을 단 하루, 단 한시도 살아숨쉬게 할수 없다.지구를 통채로 발가내서라도 이번 특대형국가테로음모의 조직자, 가담자, 추종자들이 그 어디에 숨어있든 마지막 한놈까지 깨깨 잡아내여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려야 한다.


    살인마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모략의 본거지들을 들어내지 않는 한 우리 혁명의 최고수뇌부를 노리는 제2, 제3의 특대형범죄가 또다시 시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은 반공화국모략의 본거지이다.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천인공노할 《동까모》사건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과 삐라살포놀음,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범죄도 다름아닌 이 소굴에 들어박혀있는자들에 의해 감행된것이다.


    이번에 저들의 특대형생화학테로기도가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들은 두손모아 제발 잘못했다고 빌어도 씨원치 않을 판에 도리여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무근거》하다느니, 《대응책마련》이니 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가장 비렬하고 잔악한 특대형테로집단인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정보모략기구들을 철저히 박멸소탕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미중앙정보국과 괴뢰정보원을 비롯한 모략의 소굴,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 식의 반테로타격전은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진행될것이다.


    특대형테로행위를 고안해낸 무엄하기 짝이 없는자들에게는 경고도 필요없다.가증스러운 원쑤들의 숨통을 끊어놓기 위한 우리의 타격은 임의의 시각에 예고없이 가해질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다.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 인민을 감히 해치려드는자들은 그 어디에 있든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


    우리는 천하무도한 살인마들에게서 사죄따위는 바라지도 않는다.오직 복수의 불벼락으로 죄악의 무리들을 쓸어버림으로써 사죄문에 도장을 찍을 놈도 없게 만들것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선포한대로 가증스러운 모략의 소굴들을 흔적도 없이 짓뭉개버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자들을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할것이다.


    이번 특대형범죄를 고안해낸자들은 똑똑히 알아두라.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하늘아래 없으며 천만군민의 심장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증오의 불길을 피할 곳이 이 지구상에 없다는것을.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라는 말만 들어도 증오와 복수의 피가 끓어오르는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세계는 곧 알게 될것이다.


    바야흐로 최후결판의 시각은 다가오고있다.백두산총대가 분노의 격동상태에 있다.원쑤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가 우리가 틀어잡은 총대에 서리발치고있다.


    분노에 치떠는 우리의 천만군민은 천하에 못된짓만 골라하는 가증스러운 악당들을 씨종자도 남김없이 모조리 박멸소탕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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