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8일 진행되는 북건군절열병식을 두고 <군사도발>, <전쟁준비>, <체제선전>이라며 민족공조를 파탄내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장제원은 <북한은 평창올림픽을 이용해 체제선전을 하고 건군절핵퍼레이드를 통해 전쟁준비를 하고 있다.>며 거짓선동을 일삼았다. 김성태는 문정부에게 <북한창건일군사퍼레이드도 연기하라고 요청해야>, <평화올림픽으로 개최하기위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해야한다고 미국에 요청했고>라 했다. 김성태의 말대로라면 미·남북침핵전쟁연습은 코리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다. 하여 영구적으로 중단돼야 한다. 한편 홍준표는 문정부가 <동맹국핵잠수함도 주적을 배려해 우리나라에 기항시키지 않고 일본으로 내쫓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며 황당한 주장으로 피쇼적 광기를 드러냈다. 

자유한국당이 악랄하게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안보놀음을 하자 다른 보수정당·극우세력들도 이에 야합해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안철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안 하는데 북한은 군사훈련을 해도 되느냐.>며 열병식을 군사훈련으로 호도시키는 망발을 일삼았다. 유승민은 <끝없이 아부하며 대화를 구걸해서>라며 망발했다. 바른정당 하태경은 <우리도 무력시위 해야>한다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망동을 일삼았다.  <올림픽이 끝나면 남북관계 원상복귀 생각해야>한다며 망언했다. 자유총연맹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열병식은 유엔과 올림픽의 인도주의정신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반민족적·전근대적 야만행위>라며 망발의 극단을 달렸다. 

미대통령 트럼프의 북침핵전쟁기도가 갈수록 노골화 되고있다. 코리아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칼빈슨호를 배비했고 곧 존스테니스호가 추가투입될 예정이다. 괌에는 핵폭격기인 B-2·B-52· B-52H와 병력 300명을 이미 배치했다. 또 지난해말부터 대규모공중강습훈련·폭격훈련·땅굴전투·북핵무기제거훈련등이 전개됐다. 심지어 평창올림픽기간 중 100명 넘는 미특수작전부대가 남에 파견돼 북을 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대북선제공격전략인 <코피작전>이 공개돼 코리아핵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이땅의 평화와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이성이 있다면 북내부행사인 열병식을 두고 뭐라 하기 전에 미국으로부터의 위협적인 핵전쟁도발책동에 먼저 반대입장을 내놔야 마땅하다.

친미수구호전세력이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적극 발맞춰나서는데는 여전히 동요하며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문재인정부에도 큰 잘못이 있다. 통일부장관 조명균은 26일 <위협적인 열병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한심한 소리를 했고, 외교부관계자도 열병식 관해 미국과 얘기를 나눠보겠다는 친미사대적 발상을 못벗어났다. 북은 3일 공식매체를 통해 <우리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찬물을 끼얹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깨기 위해 건군절기념행사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누가 믿겠는가.>고 일갈했다. 평창올림픽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형국은 누가 평화애호·통일지향·애국세력이며 누가 전쟁광·반통일·매국세력인가를 분명히 가려주고 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 없다고 진실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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