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민족공조를 파탄내기 위해 미친듯이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당대표 홍준표는 28일 <내놓고 친북해도 되는 세상이 돼>,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북의 체제선전장으로 상납하고 하루종일 찬양방송을 해도 되는 세상이 됐다.>며 반민족적 거짓선동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대변인 정태옥은 평창올림픽에 참석하는 북측참가규모를 거론하며 <6.25때 인민군이 쳐내려온 이후 북한사람이 가장 많이 내려올 모양>이라며 비방중상했다. 또 <정부는 어떤 행사에 무슨돈을 얼마나 집행할건지 분명히 밝혀야한다. UN결의안에 위반해 현금이 지급돼선 안된다.>며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책동에 동조하는 망발을 내뱉었다.  

19일 극우 도쿄도지사 고이케는 <평창올림픽이라기보다는 평양올림픽이 되는 것 아니냐>며 망언했다. 이말을 그대로 받아 22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자유한국당 나경원이 <평창올림픽은 평양올림픽>이라며 국제올림픽위원회·국제패럴림픽위원회에 단일팀반대서한을 보내는 등 일본극우정객수준으로 막말하고 망동했다. 고이케는 일본군성노예를 인정하지 않고 신사참배를 일삼는 대표적인 군국주의·극우정치인이다. 한편 29일 아베정부는 평창올림픽직전에 열릴 남·일정상회담때 12.28남일합의이행을 촉구할 것이라고 정치소인배모습을 반복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런 일본극우세력과 같은 급의 망발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다 알다시피 자유한국당의 시대착오적 색깔공세와 친미·친일사대매국적 태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세력을 결집하기 위해서다. 22일 홍준표는 신년기자회견에서 <청와대가 미국을 등지고 북한 김정은의 손에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맡기려 하고있다.>며 반통일·사대매국적 본색과 광기를 드러냈다. 또 악폐청산과 관련 <정권의 국정과제1호가 적폐청산에 머물러 있는 것도 보수우파의 씨를 말리고 좌파세력에 맞서온 국가공권력의 고유기능을 해체하여 그들이 바라는 체제로 나라를 바꿔가기 위해서>라며 민주주의적 과제인 악폐청산을 폄훼했다. 그러면서 문정부에 대해 <좌파국가주의>, <청와대와 정부를 주사파세력이 장악하고 있다.>며 시대착오적인 색깔공세로 파시즘의 광기를 드러냈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문재인정권의 좌파폭주에 맞서 국민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선거>라며 권력야욕을 숨기지않았다. 

자유한국당의 반민족·반민주·반민중의 악폐와 광기는 뿌리깊다. 자유한국당은 지난12월 전술핵무기배치와 미·일·남군사동맹강화를 목적으로 미·일을 돌아치는 전쟁행각을 벌이며 호전성·사대매국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 홍준표는 악폐청산을 두고 <강도>라 하고 다스수사에 대해선 <정권의 사냥개를 동원해 보복수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망발을 일심았다. 정보원특활비수수혐의로 자유한국당출신 최경환·이우현이 구속된 사실은 자유한국당자체가 악폐청산의 대상임을 다시금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은 이명박·박근혜극우파쇼정권에 부역하며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한 장본인들로서 모두 당장 감옥에 가야 할 범죄집단이다. 온민족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갈수록, 자유한국당이 망발과 광기로 발악할수록 민중의 분노가 커지며 자유한국당의 파멸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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