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미국은 위험천만한 북침연합공중연습으로 스스로의 파멸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 21세기민족일보
    2017.12.07 04:27:01
  •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무려 260여대가 넘는 전투기를 동원해 북침전쟁연습을 벌이고 있다.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미남북침연합공중연습인 비질런트에이스(Vigilant Ace)는 F-22·F-35A·F-35B스텔스전투기 24대를 비롯해 EA-18전자전기, F-15C, F-16 등 역대최대규모인 항공기 260여대가 참가했다. 특히 6일에는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B-1B랜서가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출격해 코리아반도상공으로 날아들어 처음으로 F-22스텔스전투기와 함께 폭격연습을 감행했다. 심각한 것은 북의 최고수뇌부의 지하벙커와 핵·미사일기지, 이동식발사대 등 핵심표적 700곳을 정밀타격하는 연습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공군관계자는 <확장억제실행력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설명했으나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없어 보인다.


    유사시 북최고지도부를 제거하겠다는 <참수부대>가 1일 만들어진 것도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벌이는 북침선제핵타격전쟁연습과 그 궤를 같이한다. 트럼프와 미국은 줄기차게 전쟁연습을 벌이며 선제타격의 기회를 노려왔다. 지난 11월중순 1개국가의 공군력과 맞먹는 핵항모강습단을 무려 3개씩이나 동원해 북침전쟁연습을 벌였고, 그 전 10월16일에는 북침합동전쟁연습에 참수작전과 핵시설물파괴 등 특수전임무를 수행하는 네이비실팀이 핵잠수함 미시간호를 타고 대특수전부대작전연습에 참여했다. 핵전략폭격기 B-1B는 틈만 나면 코리아반도상공에 날아들어 위험천만한 폭격연습을 벌였다. 10월중순에는 미국 미주리주 화이트맨공군기지에서 B-2와 B-52 폭격기들을 동원해 북지도부를 겨냥한 모의야간폭격연습을 벌였던 사실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는 명백히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


    북외무성은 지난 2일 <트럼프패는 조선반도에서 위험천만한 핵도박을 벌려놓으면서 핵전쟁을 구걸하고 있다.>며 <조선반도와 전세계가 핵전쟁의 불가니속에 말려든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북조평통도 3일 <이번 전쟁불장난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북국무위원장의 9.21성명을 다시금 상기시키지 않을 수 없다며 <저지른 죄악이 덧쌓이는 것만큼 무서운 보복의 화약이 다져지고 비참한 자멸의 시각이 앞당겨진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미국은 북이 유엔앞 외무상기자회견에서 B-1B를 영공밖에서도 격추시킬 수 있다고 밝힌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북의 지난 11월29일 화성15형발사는 본격적인 군사적 공세의 신호탄으로 봐야 한다.


    최근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짓>으로 인해 코리아반도와 그 주변국들은 단 하루도 초긴장상태에 있지않는 날이 없다. 중국군 5대전구중 하나인 북부전구사령부는 지난달부터 실병력을 투입하는 대규모동계훈련을 진행중에 있다. 주남러시아대사관관계자는 비질런트에이스전쟁연습이 대규모로 실시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러시아도 미남전쟁연습에 대응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전략으로부터 기인한다. 사필귀정이라고 결국 트럼프의 망언과 망동은 스스로를 끝장내고 미국의 파멸적 운명까지 촉진시킬 것이다. 날로 확산되는 남과 세계 곳곳에서의 반트럼프반미반전투쟁이 그 좋은 증거다. 미국은 더이상 강하지않으며 미국에게 트럼프야말로 최대의 재앙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민족일보


2017.12.07
2017.11.30
2017.11.27
2017.11.27
2017.11.22
2017.11.22
2017.11.21
2017.11.20
2017.11.18
2017.11.13
2017.11.06
2017.11.03
2017.11.01
2017.10.30
2017.10.27
2017.10.25
2017.10.23
2017.10.23
2017.10.21
2017.10.17
2017.10.13
2017.10.12
2017.10.11
2017.10.10
2017.10.08
2017.10.07
2017.10.03
2017.10.03
2017.09.29
2017.09.26
2017.09.21
2017.09.19
2017.09.13
2017.09.13
2017.09.13
2017.08.30
2017.08.22
2017.08.16
2017.08.16
2017.08.16
2017.08.11
2017.07.20
2017.07.20
2017.07.20
2017.07.15
2017.07.14
2017.07.13
2017.07.12
2017.06.30
2017.06.20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