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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야말로 테러지원국으로 우선지정돼야할 나라
  • 21세기민족일보
    2017.11.22 03:40:11
  •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북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 또다시 등장한 트럼프의 무리수가 아닐 수 없다. 트럼프는 20일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살인정권>·<북 핵초토화로 전세계 위협>·<외국영토에서의 암살>이라며 <이 지정은 북과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적 제재와 불이익을 가할 것이며 <살인정권>을 고립화하려는 우리의 최대 압박작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부무는 내일 북에 대해 매우 거대한 추가제재를 발표하고 2주에 걸쳐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2주가 지나면 제재는 최고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틸러슨미국무장관은 <북을 계속 압박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거짓을 반복하면 참이 된다. 미국은 교활하게도 세계언론을 조작해 히틀러선전상 괴벨스의 선동론을 따라가 있다. 미군은 이땅에서 지난 전쟁시기 수백만명의 양민을 학살했다. 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이유로 이라크전쟁과 아프간전쟁을 일으켜 중동사람들을 학살했다. 전세계에서 핵무기가 가장 많은 나라가 미국이다. 지금의 핵전쟁위기를 촉발시킨 것도 다름아닌 미국의 군통수권자인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다. 트럼프는 유엔에서 사상초유의 <완전파괴>극언으로 사실상 북에 대해 선전포고를 일삼았고, 끊임없이 코리아반도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이며 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 베네수엘라 차베스대통령의 암살공작배후로 미중앙정보부가 지적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비밀이다. 테러지원국으로 우선지정돼야할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테러지원국재지정에 대한 북의 반응은 아직까지 없다. 다만 외무성이 지난 3월3일 테러지원국지정과 관련해 밝힌 내용을 보면 향후 어떻게 나올지는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외무성은 <이미 국제사회앞에 온갖 형태의 테러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명백히 천명했으며 그것을 실천으로 일관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러와 아무런 인연이 없는 우리에게 <테러지원국>딱지를 붙이려는 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적 태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존엄높은 우리공화국을 마구 걸고드는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가를 통절하게 느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가 전쟁미치광이라는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유사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전략자산이 F-35B스텔스전투기로 일본배치작업이 완료됐다. <최고수위제재>까지 나오는 판이다. 백악관이 지난주 의회에 북문제와 관련된 긴급예산 40억달러를 요청했다. 민족공멸의 핵전쟁이자 인류파멸의 제3차세계대전이 될 이 전쟁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전쟁을 막기 위해 우리민중과 전세계 평화애호세력들은 반트럼프반미반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한다. 결국 고립을 자초하는 것은 트럼프고 미국이다.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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