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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전쟁행각 반드시 막아야
  • 21세기민족일보
    2017.11.06 01:23:26
  • 4일 서울을 비롯해 대전·대구·부산·광주·울산등 전국 9곳에서 <NO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NO트럼프공동행동은 △전쟁위협 무기강매 강도적 통상압력 트럼프방한 반대 △한반도긴장고조 반대 △군사적압박·제재 중단 △사드배치 철회 등을 촉구했으며 7~8일 <전국집중 24시간비상행동>을 선언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미군기지가 있는 평택·대구·군산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전주·인천·대전·천안·청주 등 전국곳곳에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외치며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전쟁 부르는 전략자산 즉각철거 △북미평화협정 체결 등을 요구했다.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은 10월17일·11월2일 두차례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북침전쟁연습 중단!>을 외치며 미대사관진격투쟁을 전개했다. 미국 워싱턴디씨, 로스엔젤리스, 뉴욕 등과 일본에서도 반트럼프시위가 진행됐다.


    민중들이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끝장내자>고 외치며 반트럼프반미반전투쟁을 벌이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의 전쟁위기를 촉발시킨 주범이 트럼프와 제국주의 미국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아시아순방이라 하지만 <떠다니는 군사침략기지> 핵항모전단을 무려 3개씩이나 코리아반도인근에 끌어들이는 등 미전략자산들을 총집결시켜놓고 있고, 서울행각기간에는 미육군2사단직할 포병여단까지 증파한다. 이건 누가봐도 전쟁행각이다. 최근 미본토에서는 B-2스텔스폭격기와 B-52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해 북지도부를 겨냥한 모의야간폭격훈련을 감행했다. 미군당국은 4일 북핵시설을 찾아내 접수하는 유일한 방법이 지상군투입을 통한 북침공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가 전면전까지도 고려하고 있으며 노골적으로 북침선제타격을 기도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는 <위대한 한미동맹>을 언급하며 트럼프추종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5일 청와대대변인은 <미대통령방문이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트럼프대통령을 환영해달라>고 한심한 말을 했다. 강경화외교부장관도 틸러슨미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전히 굳건한 한미동맹을 구걸했다. 심각한 것은 트럼프의 서울행각직전인 6일 문정부가 독자적으로 대북제재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문정부는 도대체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정녕 <트럼프의 푸들>이 되겠다는 것인가.


    미국에서조차도 이번 서울행각에서 트럼프가 어떤 <미치광이>발언을 할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그만큼 트럼프의 전쟁행각은 위험천만하다. 북은 노동신문을 통해 <트럼프패거리들에게 다시한번 경고한다. 파멸을 면하려거든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강력경고했다. 민심은 평화를 원한다.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재산을 파괴하는 인류최대의 재앙이다. 재래식무기만 동원해도 교전첫날 30만명이 사망할 것이라 한다. 코리아반도에서의 전쟁은 핵전쟁이자 3차세계대전으로 인류파멸을 가져온다. 이땅 민중들뿐만 아니라 전세계민중들이 반트럼프반미반전투쟁에 나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트럼프의 전쟁행각 반드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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