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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트럼프반미항쟁을 촉진시키는 트럼프의 아시아행각
  • 21세기민족일보
    2017.11.01 19:22:45
  • 11월 코리아반도가 심상치 않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에 때를 같이 해서 로널드레이건·루스벨트·니미츠호 등 <떠다니는 침략기지> 핵항모전단 3개가 코리아반도인근에서 일본 자위대와 북침전쟁연습을 벌이기로 한데 이어 트럼프방남기간에는 미육군2사단직할 포병여단까지 증파된다. 지난 10월29일에는 남미일3국합참의장과 주남미군·주일미군사령관이 하와이에 모여 북의 핵·미사일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전날에는 미·남국방관들이 안보협의회를 열고 전략폭격기와 핵추진항모전단 등 미전략자산을 <더 자주 대담하게> 한반도에 전개해 상시순환배치효과를 내기로 합의했다. 이는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의 목적이 철저하게 전쟁준비에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트럼프는 현재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러시아내통설>과 관련된 혐의로 매너포트 등 트럼프대선캠프 핵심관계자 3명이 기소됐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조차 <트럼프가 우리를 핵전쟁의 벼랑끝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반트럼프반전분위기가 대대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민주당  코니어스하원의원은 26일 의회승인없이 어떤 선제타격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법안발의에 참여한 상원외교위아태평양소위 머피의원은 <핵공격이든 재래식공격이든 의회의 승인 없이 대통령이 수행하는 전쟁은 불법이 될 것>이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죽게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30일 미상원외교위는 틸러슨국무장관과 매티스국방장관으로 하여금 임박한 위협이 아닐 경우 대통령의 북에 대한 무력사용은 제한돼야 한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공화당도 민주당도 트럼프가 어떤 <미치광이짓>을 할지 심각하게 우려하며 믿지 못하겠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하는 대목이다.


    트럼프가 전쟁준비를 다그치는 이유는 권력최대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다. 제국주의 미국의 대통령으로 그 침략적 본성이 어디 가겠는가. 문제는 트럼프의 북침전쟁책동에 부하뇌동하며 아직까지도 옳고 그름을 구별 못하고 미국과의 동맹에 목매는 문재인정부다. 특히 국방부 등 호전세력들은 <북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겠다.>·<항모강습단의 한반도전개가 북에 강력한 경고가 됐을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나팔수역할을 자처해 나서고 있다. 코리아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민족공멸의 핵전쟁이며 인류파멸의 제3차세계대전이 될 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미정치권에서도 <트럼프의 무모한 위협 때문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하지 않았던가.


    코리아반도는 평화 아니면 전쟁이라는 양갈래외에 다른길이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대통령이 모든 걸 걸고 전쟁을 막겠다고 했지만 단 한번도 트럼프를 추종하지 않은 때가 없던 문대통령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트럼프방한에 맞춰 11월4일부터 대규모 반트럼프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다. <모든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외치며 전국적으로 반트럼프반미투쟁이 확산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결국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민중들 스스로 나서는 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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