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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막으려면 미 전략자산부터 내보내야
  • 21세기민족일보
    2017.10.23 20:11:44
  • 레이건핵항공모함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16일부터 20일까지 미남연합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해군작전사령부가 위치한 부산에 들어온 것이다. 이 항공모함은 축구장 3개 크기의 갑판에 슈퍼호넷(F/A-18)전투기, 전자전기(EA-6B), 공중조기경보기(E-2C)등 항공기 80여대를 탑재하고 있어 소규모국가의 공군력과 맞먹는 항공전력을 갖췄다 해서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레이건항모강습단에 포함된 제5항모비행단과 구축함 채피함과 스테덤함도 함께 입항했다. 이들은 일주일가량 부산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또다른 대표적인 전략자산 B-1B랜서가 지난 10일 코리아반도상공에 나타난 이후 11일만에 다시금 모습을 드러냈다.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미남연합으로 공대지미사일발사훈련을 실시한 전략폭격기 B-1B랜서는 서울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전시회(ADEX)에 모습을 드러냈다. ADEX운영본부장 장석철은 <한미관계의 돈독함, 동맹관계를 과시하는 계기가 됐고 북을 대상으로 간접적인 압박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 가운데 하나인 B-1B는 백조를 닮았지만 가공할 파괴력을 가졌다 해서 <죽음의 백조>로 불린다.


    핵잠수함 미시간호가 13일 부산항에 들어온 사실도 널리 알려져있다.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인 미시간호는 길이 약170m, 폭 13m에 배수량 1만9000t으로 세계최대규모다. 미시간호에는 사거리 2000km의 토마호크미사일 150여발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시간호에 <참수작전>수행을 위한 특수부대요원 네이비실이 승선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한편, 미 3함대소속 루즈벨트핵항모가 동해상으로 이동중이며 11월중에 코리아영해에 진입할 것으로 예견되는 등 미 전략자산이 대거 코리아반도에 집중되고 있다.


    2만명이 넘는 주남미군과 함께 수많은 미 전략자산들이 이미 남코리아에 들어와 있다. 성주에 배치된 사드는 그중 하나일뿐이다. 국방부장관 송영무는 <긴밀한 한미공조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순환배치강화는 한반도방어에 대한 한미의 강력한 의지>라고 주장했다. 호전적인 자유한국당은 한술 더 떠 <전술핵재배치>를 요구해 나섰다. 대북선제타격수단들이 집중돼있고 <참수작전> 등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현 상황은 <방어적>이지 않다. 문재인정부가 진심으로 전쟁을 막으려거든 미 전략자산부터 당장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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