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전쟁을 피하려면 송영무 파면해야
  • 21세기민족일보
    2017.10.11 07:55:30
  •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통일외교안보 문정인특보를 비난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문정인특보가 <한미연합훈련축소>와 <국방위현안보고에서 <참수작전>언급이 부적절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발한 것이다. 송영무는 <학자입장에서 떠드는 느낌이지 안보특보로 생각되지는 않아 개탄스럽다>면서 <자유분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하고는 상대할 사람이 아니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참수작전>언급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호전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69주년국군의날기념식이 얼마전 평택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됐다. 이례적으로 평택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기념식이 열린데 대해 국방부는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의지를 다지는 의미>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에 <현무-2계열탄도미사일>·<현무-3순항미사일>··<타우러스·슬램-ER공대지미사일> 등 북 타격용무기들을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브룩스미남연합사령관이 안보를 지키는데 위훈을 세웠다며 보국훈장통일장을 받는 촌극도 벌어졌다.

    송영무가 국방부장관후보로 지명됐을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이 일제히 임명을 반대했다. 당시 자유한국당소속 국방위의원들은 <주민등록법위반>·<납품비리>·<방산비리> 등을 언급하며 <능력·자질 없는 송영무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정우택원내대표는 <부적격신3종세트>에 송영무를 포함하기도 했다. 그랬던 송영무가 임명 두달여만에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는 <정권의 코드에 맞춰서 예스맨이 되지 말고 당당하게 노를 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청와대가 이러면 안된다>고 송영무를 응원했다. 또 같은당 윤상직의원은 <국민은 장관님만 믿고 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송영무의 임명권자가 이명박이나 박근혜인지 착각이 들 정도다.

    송영무는 매티스미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전술핵재배치>를 언급했다. 논란이 일자 말을 바꿨지만 <전략자산배치를 요구한 것>이라는 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철저히 미국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사드배치는 국민보호 위한 부득이한 방어조치>라며 사드배치를 강행하는데 앞장섰고 <이집트국방장관과의 대담>·<프랑스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미국방장관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항상 대북제재에 앞장섰다. 입만 열면 <한미동맹>을 외치는 송영무는 대북전쟁책동의 앞잡이, 확성기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재인정부가 전쟁을 피하려거든 당장 송영무부터 파면해야 한다.

    21세기민족일보
2017.10.17
2017.10.13
2017.10.12
2017.10.11
2017.10.10
2017.10.08
2017.10.07
2017.10.03
2017.10.03
2017.09.29
2017.09.26
2017.09.21
2017.09.19
2017.09.13
2017.09.13
2017.09.13
2017.08.30
2017.08.22
2017.08.16
2017.08.16
2017.08.16
2017.08.11
2017.07.20
2017.07.20
2017.07.20
2017.07.15
2017.07.14
2017.07.13
2017.07.12
2017.06.30
2017.06.20
2017.06.07
2017.06.07
2017.06.07
2017.05.21
2017.05.21
2017.05.19
2017.05.09
2017.05.08
2017.04.29
2017.04.29
2017.04.29
2017.04.29
2017.04.29
2017.03.21
2017.03.19
2017.03.11
2017.03.03
2017.03.03
2017.02.02
태그

필리라이브

강연·인터뷰

카드뉴스

사진

영상아카이브

영화·영화제

출판

논문

자료

포럼·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