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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악폐의 상징인 보안수사대 해체해야
  • 21세기민족일보
    2017.07.20 23:12:06
  • 통일운동원로 이천재선생이 6월말 경찰조사를 받았다. 경찰악폐의 상징인 보안수사대가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조사한 것이다. 이천재선생을 조사한 곳은 서울 옥인동보안수사대로 최근년 코리아연대사건조작으로 가장 악명 높은 악폐집단이다. 그들은 이선생이 코리아연대사건재판에서 많이 언급됐다면서 코리아연대고문이라는 선생의 이력에 주목했고, 선생이 집회에서 했던 발언내용을 확인하며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에 해당한다고 위협했다.

    범민련남측본부고문이기도 한 이천재선생은 한생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분투하여 온겨레가 아는 명망 높은 통일애국인사다. 더욱이 80대 고령으로 거동조차 불편한 분이다. 그런 선생을 높이 평가할 대신 국가보안법으로 때려잡으려는 현실이야말로 이땅이 사상과 표현,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없는 인권의 불모지, 반역의 동토대라는 사실을 뚜렷이 증시한다. 지금의 국가보안법이 일제 치안유지법을 근간으로 한 만큼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일제때와 본질상 차이가 없다. 

    악폐중의 악폐인 경찰악폐가 정말 끈질기다. 백남기농민을 살해한 강신명은 지금도 멀쩡히 돌아다니고 있고, 그 사건의 증거인멸을 시도하며 박근혜에게 철저히 부역한 이철성은 여전히 경찰의 우두머리를 차지하고 있다. 인권유린과 경찰폭력의 대명사인 서울경찰청장 김정훈과 종로서장 김수환도 변함없이 평화시위를 폭력적으로 탄압하며 그 위세를 계속 떨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경찰악폐청산에 소극적인 후과가 얼마나 심각한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영국의 노 평화활동가 린디스 퍼시가 방남해 강정·성주·용산·인천 등을 돌며 반미투쟁에 연대했다. 미국을 추종하는 사대주의경찰들은 70대 퍼시의 평화행동마저 폭력적으로 탄압하며 보는 이의 공분을 샀다. 문재인정부의 개혁의지가 부족하자 촛불민심이 직접 경찰악폐청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환수복지당은 지난 6월19일부터 경찰악폐청산100일행동에 돌입했다. 광화문 삼봉로에서 24시간철야시위와 함께 매일 청와대앞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재선생 소환조사한 보안수사대와 그들이 휘둘러대는 국가보안법이란 악폐중의 악폐는 무조건 당장 청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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