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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는 힘으로 얻을 수 없다.
  • 21세기민족일보
    2017.04.29 22:19:04
  • 미공군은 26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기지에서 지상발사형ICBM인 <미니트맨3>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계획된 시험발사이며 코리아반도상황과 관련없다고 발표했지만 미국언론 워싱턴이그재미너는 <북코리아의 6차핵실험등 미본토에 대한 위협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미니트맨발사가 북한에 대한 미트럼프정부의 경고일수 있다.>고 해석했으며 러시아군사전문가 이고리 코로트첸코역시 <미국이 북코리아를 둘러싸고 지속해서 군사력을 집중시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발사는 대북압박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도 미군은 26일새벽 성주에 기습적으로 사드를 배치했으며 25일에는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인 미시건호가 북에 침투해 특수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전요원 60명을 태우고 부산에 입항했다. 핵항공모함 칼빈슨호도 오키나와인근 해역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해리스미태평양사령부사령관은 칼빈슨호를 두고 <2시간 내에 전투기가 북한을 타격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코리아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던 미국은 오히려 코리아주변을 자신들의 핵무기를 그러모으고 있는 셈이다. 

    코리아반도는 키리졸브독수리훈련이 시작된이래 언제터질지 모를 화약고처럼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독수리훈련에는 북의 지도부제거를 목표로하는 작전계획5015. <참수작전>이 포함돼있는 알게된 북은 강하게 반발했다. 북은 미국의 무기시험은 용인하고 북에게는 제재를 가하는 이중잣대를 비난하며 미국이 전쟁도발을 멈추지 않을 경우 <진짜 전쟁맛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 것>이라며 단순히 경로고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여러번 강조해왔다. 문제는 북이 자신이 말을 실현하고도남을 강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라는데 있다. 

    미국의 도발이 전쟁으로 이어졌을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민중들에게 전가될 것이며 북미전쟁은 세계적 범위로 확대될 것이다. 평화보장은 코리아민중뿐아니라 주변나라들의 한결같은 요구사항이다. 미국은 북에 대한 도발을 멈추고 북미평화협정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 평화는 힘과 무기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코리아민중들이 원하는 것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전쟁의 가능성이 아니라 평화이며 사드가 아니라 북미평화협정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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