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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일과 총격
  • 21세기민족일보
    2017.11.16 02:33:55
  • 이런식으로도 정세를 본다. 정세를 과학적으로 보는 법, 주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는 법 등 다양한 법이 있다. 매사 그렇듯. 주체적으로 본다는건 목표·수단·방법의 체계, 주체위업·주체역량·주체역할의 차원으로 본다는거고, 객관적으로 본다는건 역사·구조·조건적으로 본다는거다. 주체적으로 보는건 객관적으로 본다는걸 전제로 하기에 그냥 주체적으로 본다고만 할수도 있다.


    60일. 미국무부의 대북정책특별대표, 이 까다로운 이름의 직책을 가진 자가 30일 미외교협의회란 실세들의 모임에서 한 강연내용이다. 북이 핵·미사일실험을 60일간 중단하면 미국은 이를 직접대화를 위한 신호로 간주한다는거다. 이걸 오프더레코드로 했는데 기자들일부가 흘려 보도됐다는 꼼수까지 써 세상에 알렸다. 참 웃기는 법도 다양하지않은가.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북병사 1명이 탈주하다 40발의 총격중 5발을 맞고 중태다. 60일과 이 탈주극이 동일선상에서 읽힌 이유는 긴장이다. 무릇 사업상 스트레스는 관계상 텐션을 부른다. 북도 북의 군대도 사람이 모인 만큼 관계문제가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초점은 북군대내의 긴장도다. 판문점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날정도라는거다. 북의 군대가 여전히 대기중이란 뜻이다.


    미국쪽에서 먼저 그 긴장감을 이기지못하고 꼼수를 써가며 북의 의중을 떠보고있다. 북의 군대도 여전히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이 둘을 합쳐보면 60일 가까운 북의 군사적침묵, 말로도 안하고 행동은 더 안하는 현상황을 뭐라 읽어야 하는가. 이럴때 떠오르는 단어가 <단숨에>와 <곧바로>다. 딱 북최고리더스타일이다. 9.21성명의 <심고>와 통하지않은가.


조덕원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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