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원 공세냐 공격이냐

21세기민족일보 2017.10.23 19:08 조회 수 : 2983

북의 초강경대응조치는 두가지다. 공세라면 총포성없는전쟁·보이지않는전쟁급의 군사적공세다. 1차~4차까지 북이 취한 조치들, 가령 1998년인공위성발사, 2006년부러진미사일발사, 2010년미핵잠파괴, 2016년수소탄시험 등을 들수 있다. 공격이라면 그냥 전쟁이다. 이건 1950년전쟁의 예를 들수 있다. 1949년부터 시작된 저강도전쟁의 강도를 높였다.


북은 유일체계를 갖춘 만큼 최고리더의 9.21성명은 절대적이다. 그 성명에서 트럼프의 <전면파괴>를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트럼프의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초강경대응조치를 취하겠다 한 만큼 그렇게 된다. 지금까지 대응조치로 언급된 건 괌도포위사격·태평양수소탄시험·B-1B영공밖격추·미서부해안ICBM발사시험 4가지다.


여기에 10.18전민족비대위성명에서 <우리가 1차적격멸대상으로 찍어놓은 멸적의 표적들을 우리의 면전에 가까이 끌어다놓고 설쳐대는것으로 예상밖의 시각에 상상밖의 타격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을 각오해>라고 했다. <1차적격멸대상으로 찍어놓은 멸적의 표적들>의 중심에 항모강습단이 있다는건 상식적추리수준이다. 즉 항모강습단타격이 4가지외 5번째 되겠다.


<상상밖의 타격>이란 트럼프의 예상보다 높은 수위의 초강경대응조치를 의미하고 위 4+1의 사례들보다 높다고 확인됐다. 이쯤되면 화성12형괌도포위사격과 화성14형미서부해안시험발사를 합치는 정도로 그치지않으리라 누구든 추리할수 있다. 그래선지 충분히 뜸을 들이고있다. 9.21성명이래 한달이 지났고 북의 군사단위는 침묵하고있다. 말그대로 <폭풍속 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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