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트럼프는 제정신이 아니다. 유엔총회에서 다른나라를 절멸시키겠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 오죽하면 그 참모들조차 고개를 떨구겠는가. <완전파괴>란 말은 곧 선전포고와 같다. 외무상이 기자회견으로 트럼프의 트위터내용과 B-1B출격을 선전포고로 삼았지만 북최고리더는 9.21성명에서 이미 확인했다.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단행을 심중히 고려할것이다.> 분명히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라고 명시했고 그래서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조치>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북은 미국이 선전포고를 했다고 최고리더이름의 전례없는 성명에서 밝혔다. 백악관이 뒤늦게 주접이 들어 자기들은 선전포고를 안했다 하지만 유엔총회에서 상대를 괴멸시키겠단 말이 선전포고가 아니면 무엇이 선전포고인가. 실제로 트럼프는 그뒤로 입만 열면 <군사적옵션>이니 <전쟁전야>니 전쟁발언만 했다. 

그러니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우리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것이다.>고 역설하며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고 다짐하는게 당연하게 읽힌다. 미제국주의의 운명이 경각에 달렸다, 트럼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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