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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실을 거두기 직전
  • 21세기민족일보
    2017.09.30 22:28:00
  • 북이 조용하면 불안해야 한다. 북을 적으로 삼고 있는데는 그럴수밖에 없다. 조용하다는건 폭풍전야를 뜻한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옛말이다. 세계정세의 초점이다. 온세계가 북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돼있다. 세계패권국가 미국의 군사·외교가 온통 북에 맞춰져있다. 트럼프의 방중에 앞서 국무장관이 길을 닦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북최고리더의 농장현지지도소식이 오랜만에 알려졌다. 9.30일자인데 약 열흘전 과일군현지지도에 이어 두번째다. 최근 오로지 군관련 지도만 있었으니 주목되지않을수 없다. 허나 과일군은 <월미도>의 주제곡 <나는 알았네><사과꽃>가사를 연상시키고 농장도 군산하농장이다. 최고리더의 의도대로 과학농사·종자혁명을 한 모범의 일반화를 위한 현지지도인데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는 표현처럼 사회주의전초선의 농업전선시찰로 봐야 한다.

     

    어쨌든 북이 조용하다. 추석을 앞두고, 추석밥상의 제1화제로 만들건지 아님 이번 추석은 조용히 넘어가려는지에 대한 판단이 일단 초미의 관심사다. 이미 외무상이 미국심장부에서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B-1B의 도발이 북을 심히 자극한데 따른 필연적결과다. 이제 북은 응징을 하지않을수 없다. 온세계가 숨죽이며 그 때를 주목하고 있다.

     

    근래 북은 기념일을 챙기면서도 그 도식을 뛰어넘는 파격도 보여왔다. 7.27 다음날 7.28때 화성14형을 또다시 발사한일이 그렇다. 그렇지않아도 10.10까지는 열흘이나 남았다. 하여튼 기승전결의 흐름에서 지금은 분명 절정직전단계에 있다. 북은 이번에 승부를 내고 내년 2018년의 4월연석회의와 9월공화국창건의 70돌을 제대로 맞이하려 할걸로 보인다. 그간 뿌린 씨앗과 거름의 결실을 거두는 올해 가을이다.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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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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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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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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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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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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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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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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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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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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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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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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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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