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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정국→방북정국→철수정국
  • 21세기민족일보
    2017.08.26 00:52:02
  • 철수정국. 안철수의 철수가 아니라 미군철수의 철수다. 결코 멀지않았다. 남에서 지금 벌어지는 청산정국은 방북정국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 철수정국으로 매듭될 거다. <이명박근혜>의 악폐를 청산하고 문대통령의 방북이 성사된 후 곧이어 미군철수를 핵심으로 하는 북미평화협정이 체결될 거다.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북은 북침전쟁연습이란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려 하는 거다.

     

    미의 반북군사적 공세에 북의 반미군사적 공세와 민족의 반미대중적 공세가 취해져 국면을 전환시키려 하는 거다. 힘에는 힘으로만 대응할 수 있다. 2대 힘은 군과 민이지만 역시 주력은 군이다. 북은 혁명무력과 민족통일전선의 두 힘을 일관되게 강화하고 추동하면서 정세를 바꾸려 한다. 물론 혁명무력이 정세변화를 추동할 결정적 역량임을 잘 안다. 7.48.25즈음에 이 두역량을 집중시켜 동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미대결전의 승패에 따라 남의 방북여부가 결정될 수 밖에 없다는 건, 1994·2000·2007년의 역사적경험이 반복적으로 보여줬다. 언제나 그리고 당연히 북이 미를 꺾은 후에 남이 움직일수 있었다. 북은 오래된 자신감에 기초해 지난해 7차당대회에서 평화보장과 연방제실현이란 목표를 당면과업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낮은단계연방제실현이고 전자가 돼야 후자가 된다. 평화협정은 법이고 미군철수는 그 법의 내용이다. 트럼프란 공화당출신 대통령이 미군철수를 결정한다면 민주당은 반대하지않을 거다. 대통령이 민주당출신이면 공화당은 무조건 반대하겠지만. 그렇지않아도 주둔비를 올리지않으면 철수한다고 한 트럼프가 아닌가. 트럼프가 막말을 해대도 다 나름 계산을 갖고 있다. 미국은 핵무기를 가진 나라에는 평화공존전략을 쓴다.

     

    북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미군철수까지 이뤄내려 한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다. 5차에 걸친 북미대결전중 이번만큼 긴적이 없다. 김정은최고리더는 이번에 승부를 내려 한다. 이기지않으면 끝나지않는 대결전! 상대에게 없는 무기(super-EMP FOBS)는 아껴두고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 무기(ICBM)로 승부해 매듭짓는 놀라운 방식으로.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16
조덕원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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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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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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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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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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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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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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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원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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