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북미접촉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펜스부통령과 김영남상임위원장이 회동할 지 주목된다. 

펜스부통령은 8~10일, 김상임위원장은 9~11일 체류하는데 36시간의 일정이 겹친다. 

미대통령의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와 김정은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부부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펜스부통령은 5일 북과의 만남가능성에 대해 <트럼프는 항상 대화를 믿는다고 밝혀왔다>며 <지켜보자>고 답했다.

남미를 순방중인 틸러슨미국무장관은 <북과 어떤 형태로든 만남기회가 있을 지 지켜보자>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6일 백악관대변인도 북인사들과의 만남가능성에 대해 <지켜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