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총리 아베와 미부통령 펜스가 7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북에 대한 압력을 최대한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회견에서 특히 펜스는 <북에 대한 전례없이 강력한 경제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북이 올림픽기 밑에 숨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베는 <핵무장한 북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데 펜스부통령과 인식을 함께했다.>고 언급했다.

두사람은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각각 문재인대통령과 회담하고 이런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펜스는 8~10일 방남기간 천안함기념관 방문과 탈북자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