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헤이글전미국방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코피전략>은 수백만명의 목숨을 건 도박>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코피전략>은 북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으로 <예방적 공격>을 의미한다.

그는 계속해서 <트럼프가 자신의 핵단추가 더 크다고 하거나 <화염과 분노>등의 발언으로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며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대통령 트럼프는 30일 연두교서에서 <북에 최대의 압박을 해야 한다>면서 대북적대시정책을 유지했다. 

일각에서는 <코피전략>식 선제공격을 하기 위한 명분쌓기라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