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럽미해군 쿤즈대변인은 29(현지시간)<러시아전투기 SU-27이 미해군정찰기 EP-31.5m이내로 접근하고 비행경로를 가로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2시간40분간 이어진 이같은 러시아전투기의 비행으로 미해군정찰기는 예정보다 이르게 임무를 끝냈다.>고 언급했다.

 

미국무부는 30(현지시간) <미군정찰기는 러시아영공을 침범하지않았다.><이런 안전하지 않은 행동을 즉각 중단할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국방부는 <영공이용에 관한 국제규범을 엄격히 준수했고 특이한 사건은 없었다.><미정찰기가 러시아영공반대방향으로 진로를 바꾼뒤 SU-27은 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해군은 최근 몇년간 흑해의 병력을 강화했으며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병합이후 이 지역 병력을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