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키나와현나고시는 24일 시장선거를 치룰 예정이며 쟁점은 미군 새비행장이 건설되는 헤노코기지다.


3선을 노리는 이나미네시장과 도구치전시의원이 시장후보다. 이나미네후보는 <헤노코를 막기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도구치후보는 <현 시정은 하나의 문제에 너무 집착해 시민생활을 방치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1996년 미·일이 후텐마비행장을 반환하고 헤노코이전안이 부상한 뒤 치르는 6번째 시장선거이다. 미군기지건설 찬성세력은 1998년부터 3차례 잇달아 승리했고 반대세력은 2010년과 2014년에 연승했다.

 

한편 아베총리는 20174월 헤노코해안매립공사를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