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상원을 통과한 새 대북금융제재법안에서 발의당시 포함됐던 <개성공단 재개 반대>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법안은 지난해 7월 처음 발의 당시 <북이 핵프로그램을 모두 폐기할 때까지 개성공단을 재개해서는 안된다>라는 골자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런 내용이 민주·공화 양당이 법안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삭제됐다고 미국의소리방송은 전했다. 

이 법안은 현재 상원본회의 표결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