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미국무장관이 16일 <지금은 북과 대화할 때>라고 언급했다.

캐나다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대화를 하려면 위협적 행동의 지속적인 중단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북미간의 전쟁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 모두는 현 상황에 대해 매우 냉정하고 현실적일 필요가 있다>면서 <북이 계속 중요한 진전을 만들어내면서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답했다.

틸러슨장관은 외교장관회의 개회사에서 북을 협상테이블로 불러오기 위해 북이 더 많은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북정책전환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