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짐바브웨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군사쿠데타를 주도한 인물은 콘스탄틴 치웬가 장군으로 알려졌으나 쿠데타의 배후와 목적에 대해서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아프리카연합(AU)는 짐바브웨 쿠데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알파 콩데 기니대통령은 16일 <군사쿠데타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내부적 문제를 알고 있다.>면서 <이는 집권여당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에 의해 정치적으로 해결돼야 하며 군이 개입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니는 AU의장국이다.

군부와 야당들은 무가베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으나, 무가베대통령은 이를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은 <무가베대통령은 대통령직 사임하고 야당대표들이 참여하는 과도정부구성방안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짐바브웨일간지 헤럴드는 <무가베대통령과 치웬가장군이 만나 향후 권력이동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이들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무가베대통령이 17일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졸업식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짐바브웨의 정치적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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