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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한계와 북의 뜻
  • 21세기민족일보
    2018.01.10 08:58:00
  • 왜 이럴수밖에 없는가. 나름 민주당과 중간층의 선수들이 모여 운영하는 정부다. 문재인정부가 사드때든 12.28합의든 해결은 못하고 미봉만 하며 되려 논란만 증폭시키는가. 논란을 피한다 하지만 오히려 증폭시키는거다. TF발표가 있고 할머니와 일본정부 모두 격분시킨 정부입장이 아닌가. 아니한만 못한짓을 한거다. 

    그 배경에 미국이 있다. 미국은 북침전쟁책동을 벌이는데서 병참기지 일본과 돌격대 남이 모두 필요하다. 그렇게 만든 3각체계가 동맹수준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남일군사정보협정도 맺고 합동군사연습도 갈수록 빈번히 열고있다. 북방의 3각체계와 남방의 3각체계의 대립구도를 더욱 심화시키는 미국의 의도가 재균형정책이라며 일본군국주의를 재무장시키는데로 나아가고 있다. 

    트럼프는 못난사람이다. 오죽 못났으면 미치광이전략을 쓰나. 오바마도 못난 사람 맞다. 전략적인내라고 매우 무맥한 전략을 썼는데 트럼프는 한술 더 뜬다. 이렇게 세계패권을 쥔 나라의 두 대통령들이 못난이경쟁을 하는 와중에 북은 초강력열핵무기들과 최강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갖추며 국가의 전략적지위가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곳곳에서 북은 핵강국이란 소리가 넘쳐나고있다. 

    문정부가 미국의 손아귀에서 일본눈치까지 보며 전전긍긍하는한 북과 남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질리 만무하다. 평창올림픽이 설사 잘 치러져도 그 직후 키리졸브·독수리 합동북침군사연습이 벌어지는순간 모든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북이 남을 세게 당긴다는건 미를 그만큼 세게 치겠단 뜻이다. 남정부의 한계가 다시금 뚜렷이 드러나는 이때 북의 뜻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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