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6.23. 김일성주석. 조국통일5대방침. <조선은 하나다>는 노래에 나오는 <5대강령>. 그 첫번째가 군사문제다. 이 군사문제가 해결되지않고 두번째 교류문제가 해결될순 없다. 당연하다. 한손에 칼을 쥐고 다른손으로 악수하자는게 말이 되나. 미의 상투적인 <투트랙>이란 상대의 굴복시키겠다는 제국주의적 책동에 다름아니다. 남은 언제나 미가 북을 없애려는걸 사대하며 추종했다. 

1998.4.18. 김정일국방위원장. 민족대단결5대방침. 민족대단결을 강조했기에 군사문제가 네번째 내외반통일세력과의 투쟁부분에 녹아있다. 군사문제해결 없이도 세번째 북과 남의 관계개선, 다섯번째 연대연합이 가능하단 말인가. 그렇다. 이 방침 발표후 한달뒤에 파키스탄에서의 핵시험과 넉달뒤 북에서 발사한 인공위성이 미를 충분히 압박해 정책전환을 일으켰다. 제2차북미대결전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1972년조국통일3대원칙, 1980년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 1993년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하나로 묶어 조국통일3대헌장이라 불렀다. 여기엔 각각 방법, 목표, 수단의 내용이 있어 전일적 체계를 이룬다. 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방침이 7차당대회에서 발표됐고. 그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연방제실현의 내용도 방법과 수단, 목표의 전일적 체계를 이뤄 주목된다. 

북은 당대회결정사항에서부터 모든걸 풀어나간다. 연석회의60돌에 발표한 선대최고리더의 방침노작과 7차당대회의 투쟁방침을 보면 잘 알수 있다. 북과 남의 군사당국자간회담도 7차당대회문건에 나오는 내용이다. 당시 박근혜정부는 거부했고 지금 문재인정부는 거부입장은 아니나 친미적한계로 매우 불안정하다. 북이 군사주권이 없는 남당국과 군사당국자간회담을 당대회에서 결정했고 이제 곧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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