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곰상, 칼린피터네처 <차일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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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시작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7일 공식 폐막했다.


앞서 16일 베를린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루마니아의 칼린피터네처(Calin Peter Netzer)감독의 <차일즈 포즈(Child's Pose)>가 황금곰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차일즈 포즈>는 과속으로 운전한 주인공이 한 소년을 들이받아 죽인 혐의로 수감되고 지위높은 어머니가 주인공의 석방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루마니아사회의 부조리한 단면과 물질주의를 비판적 시각으로 그려냈다는 평이다.


은곰상들인 알프레드바우어(ALFRED BAUER)상은 드니 코트(Denis Cote)감독의 <+플로 쏘우 어 베어(Vic+Flo Saw a Bear)>, 심사위원대상은 다니스타노비치(Danis Tanovic)감독의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감독상은 데이빗고든그린(David Gordon Green)감독의 <프린스 아발란체(Prince Avalanche)>, 여우상은 스크린, 버라이어티 등으로부터 호평받아 금곰상수상까지 점쳤던 <글로리아>의 폴리나가르시아(Paulina Garcia), 남우상에는 <언 에피소드 인 더 라이프 오브 언 아이언 피커>의 나지프뮤지크(Nazif Mujic)에게 돌아갔다.


<클로즈드 커튼(Closed Curtain)>를 연출한 자파르파나히(Jafar Panahi)감독이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구스반산트(Gus Van Sant)감독의 <약속된땅(Promised Land)>와 피아마라이스(Pia Marais)감독의 <라일라 포리(Layla Fourie)>는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s)을 받았다.


여러편이 진출해 주목받은 남코리아영화들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경쟁작에 진출해 기대를 모은 홍상수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과 퀴어영화부문 테디상후보였던 이송희일감독의 <백야>는 수상에 실패했다.


현지관객들으로부터 인상적인 평가를 받은 김정인감독의 <청이>는 단편부문 제너레이션케이플러스에서 대상을 받았고 신수원감독의 <명왕성>은 장편부문 제너레이션14플러스에서 특별언급상을 받았다.


비경쟁부문 남코리아영화들에 대해 현지기자들은 대체로 남코리아영화들에서 ‘보고싶은’ 파격적인 소재나 주제, 또 현재 초점이 되는 남코리아 사회현실을 담은 영화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화제기간 데일리매체들에서의 남코리아영화에 대한 언급은 미약했으며 감독과의 대화에서도 인물이나 주제, 사회현실에 관한 깊이있는 분석과 질문보다는 대체로 ‘평이한’ 문답들이 오갔다.


<가시꽃>은 인물과 극에 대한 관객의 몰입이 힘들었고 참신한 논쟁지점을 만들어내지 못해 아쉬웠고 <백야>는 관객과 평론가·기자들로부터 의도하지 않은 ‘웃음’이 이어지며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Jin)>, <더 스피릿 오브 45(The Spirit of ’45)>, <더 액트 오브 킬링(The Act of Killing)> 등 정치영화들의 발견은 ‘정치영화제’로서의 베를린영화제의 안목과 수준을 재확인시켜주었다.


<>은 쿠르드민족의 현실을 한 게릴라소녀 진(Jin)의 모습을 통해 형상하며 복잡한 터키·쿠르드 정치상황을 간명하게 그려냈다.


켄로치감독의 <더 스피릿 오브 45>는 현시대 ‘사유화’에 대한 대안정신으로 반파시즘투쟁승리 후 단행된 국유화흐름을 주목하며 ‘1945년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주의자로서 2차대전을 겪은 나이 지긋한 관객들이 감독과의 대화에 진지하게 토론에 참여한 모습은 베를린영화제의 저력을 보여주는 세부라고 할만했다.


63회 베를린영화제는 일관되게 수준있는 정치영화들을 발굴하면서도 자국영화를 배려하고 할리우드영화를 견인하여 세마리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래는 수상작들의 간단한 소개다.


황금곰상 : <아이의 자세 Child's Pose> 칼린 피터 네쳐

엄마와 아들간의 집착, 그리고 사회문제에 대해 집요하게 조명한 묵직한 드라마. 영화 <차일즈 포즈>는 루미니아판 <마더>를 연상케 하면서 감옥에 수감된 아들을 꺼내려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공산주의의 향수가 남아있는 루마니아에서 돈으로 해결하려는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풍자하여 비판하고 있다.


은곰상(심사위원대상) : <한 철광부 삶의 에피소드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다니스 타노비치

유럽을 떠돌아다니는 집시가족의 고난을 소재로 제작한 보스니아출신의 다니스 타노비치 감독의 이 영화는 루마니아의 사회안전망부재를 비판하고 있는데, 의료보험과 치료비가 없어 아내의 수술을 못하는 퇴역군인의 무기력함을 그려냈다


은곰상(남자연기상) : <한 철광부 삶의 에피소드 An Episode in the Life of an Iron Picker>

남우주연상은 이 영화에서 집시역할을 맡은 나지프 무직이 수상했다.


은곰상(감독상) : <아발란치 왕자님 Prince Avalanche> 데이빗 고든 그린

데이비드 고든 그린은 로드무비에 달관한 듯한 그만의 성공 스토리로 말이 별로 없는 코미디를 완성했다. 그의 초기 독립영화의 느낌을 준다.


은곰상(여자연기상) : <글로리아 Gloria> 파울리나 가르시아

50대후반의 이혼여성의 자유분방한 사랑을 연기한 파울리나 가르시아. 감독의 세번째영화로 깨지기 쉬운 희망과 고통스러운 진실들의 희비극이며 무수한 감정들의 충돌속 소용돌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강점과 독립성을 주장하는 힘있는 여성을 묘사한다.


은곰상(각본상) : <닫힌 커텐 Closed Curtain> 자파르 파나히

20년 자택구금선고를 받고 출국금지상태에 있는 현재 감독 스스로의 상태를 그만의 스타일로 담아냈다.


은곰상(기술상) : <하모니 레슨 Harmony Lessons> 아제이즈 잠바키예브 (촬영)

학교 건강진단이 있던 날을 계기로 잠재돼 있던 성격장애가 드러나면서 자기의심 그리고 결벽과 완벽에 집착하며 그의 주위의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자애하는 강박증을 가진 13살 아슬란(Aslan). 그의 첫번째 장편드라마에서 감독은 개인과 폭력의 매카니즘의 충돌에 대해 묘사했다. 폭력에 맞서 싸우려다 그 스스로가 파괴되는 한 남자아이의 이야기.


알프레드바우어상 : <빅과 플로가 한마리 곰을 보았다 Vic+Flo Saw a Bear> 드니 코테

퀘백의 시골마을에 적응하는 두명의 기존 범죄자, 빅과 플로라는 레즈비언의 시골마을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그들의 사랑이야기다.


최고의 첫장면상, 크리스탈 곰상(베스트 케이플러스 장면영화) : <더 로켓 The Rocket> 김 모르다운트

영화는 가난과 미신에 얼룩진 나라의 삶의 환경들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과 함께 아로(Ahlo)라는 한 남자아이의 감동적이 이야기를 잘 표현했다. 감독은 영화내용에 불만이 있던 라오스정부의 비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화의 한 부분은 태국에서 촬영해야만 했다.


특별언급 : <라일라 푸리 Layla Fourie> 피라 마라이스

베를린에서 수년간 지내오던 피아 마라이스(Pia Marais)는 그녀의 세번째 장편영화인 이 스릴러물을 위해 그녀가 자라온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왔다. 이 장르를 통해 인종차별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남아공을 조명하고 그 지역의 일상은 그녀가 홀스트 마크그라프(Horst Markgraf)와 함께 쓴 각본을 통해 스크린상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 한편의 정치스릴러는 관객을 인종차별을 가진 사회가 가지는 피해망상과 두려움, 공포를 통해 한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이다.


특별언급 : <약속의 땅 Promised Land> 거스 반 산트

스티브 부르터 성공커리어를 꾸준히 밟아온 엘리트, 뉴욕에 본부를 둔 글로벌파워 에너지 회사에 유망주다. 그는 엄청난 가스가 매장돼 있는 미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의 불가능할 것 같은 가스추출권에 대한 권리이양을 목표로 회사에서 그 마을로 파견된다. 'Franking' 이라는 가스추출방법, 화학물질을 주입시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그 균열된 틈을 이용해 가스를 추출하는 방식은 환경적으로 매우 위험한 기술임을 알고 있는 스티브는 또한 자유로이 여행하는 환경운동가와 부딪치며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양심과 임무 사이에 갈등을 느낀다. 그는 과연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지역주민인가, 아니면 글로벌파워에너지회사인가. 현대의 환경문제에 관한 지역과 권력의 충돌을 담은 정치적 스릴러이다.


황금곰상(단편영화) : <라 푸그 La Fugue> 진 베르날드 말린

프랑스 막세이(Marseille)의 소년원. 어린 범죄자 라크다르는 그가 돌봐야 하는 어린 사브리나를 찾고 있었다.

어느 날 법정에서 사브리나가 저지른 범죄에 대한 공판 결과가 발표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녀는 출두를 원하지 않았고 공판은 연기된다. 공판이 늦어졌지만 라크다르는 확신해 차 있었고 사브리나는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어느쪽이 자신에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한 상태였다. 그녀는 조금의 시간을 필요로 했고, 라크다르는 거부했다. 그들의 막세이 교외여행은 다른 세계를 향한 짧은 외도일 뿐이었다.


은곰상(단편영화) : <침묵하라 remains quiet> 스테판 크라이크하우스

프랑스의 오후, 어느 시골마을, 큰 영화 세트장 구석진 곳, 연수생은 그의 포지션을 배운다. 그의 임무는 영화 촬영시 도로를 잠시 막았다 촬영이 끝나면 다시 교통을 복구시키는 일이다. 영화 세트장과 그의 유일한 연결통로는 무전기이다. 그는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산들이 웅장하고 멋드러진다. 트랙터가 일터로부터 돌아온다. 그 견습생은 주변을 쭉 돌아 다닌다.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우리는 그를 짜증스럽게 기다린다.


DAAD단편상 : <아슈라 Ashura> 코켄 에르건

칼바라(Karbala)전투는 10 Muharram, 61 AH (October 10, 680)에 벌어진 칼바라근처(현재의 이라크)를 쟁탈하기 위한 Umayyad caliph Yazid I의 세력과 prophet Muhammad의 손자 후세인간의 전투에서 감옥에 수감되는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한 후세인과 그의 세력들이 전멸당한 전투를 말한다. 이 전쟁은 이슬람교 시아파(카페리에 의해 기념되는 아슈라라 불리우는 후세인의 순교를 매년 기념하는 이슬람의 한 종파)의 중심이 된다.

터키에는 대략 1만명의 시아파신도가 살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이스탄불과 이그디르(Igdir)의 국경인 동쪽에 살고 있다. 이스탄불에서 그들은 1980년도 후반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도시 외곽의 판자촌에 살며 이 지역은 후세인의 용감한 자매 제이네브Zeyneb의 이름을 따 제이네비예(Zeynebiye)라 불린다. 아슈라를 만들기 위해 코큰 에르건(Koken Ergun)은 제이네비예의 사람들과 밀접한 공동작업을 했으며 2010년의 행사준비를 조사했다.


크리스탈곰상(베스트케이플러스 단편영화) : <앰버 부적 The Amber Amulet> 매튜 무어

리암은 보석의 원석들과 미네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대해 박식하다. 밤에 마스크를 쓴 복수자 차림으로 그는 비밀리에 좋은 일거리를 찾아 다니며 길가를 맴돈다. 그는 불행하고 외로운 한 여성과 익명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녀의 불운을 걷어낼 앰버젬(보석)을 선물한다. 불행하게도 그 보석은 그의 어머니의 보석함에서 온 것이다. 그녀는 곧 그것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특별언급 : <위성소년 Satellite Boy> 카트리오나 멕킨지

북서부호주에 햇살이 많이 내리 쬐는 커다란 대륙을 배경으로 원주민 출신, 피터라는 이름의 10살소년과 그의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엄마는 여전히 도시에 살고 있고 전화가 울릴 때마다 피터는 곧장 전화를 받으러 뛰어간다 하지만 매번 연락에 실패한다. 지역마을은 문명으로부터 동떨어져 있지만 확실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밤이면 항상 캠프파이어가 있고 하늘엔 쏟아 질듯한 별들이 반짝인다. 할아버지는 오래된 전통을 믿고 종종 신화적인 그들 조상의 땅에 얽힌 이야기들을 손자에게 들려준다. 하루는 광산회사가 개발을 위해 지역마을을 방문하고 피터의 집은 철거당할 위기에 놓였다.

피터와 그의 베스트프렌드는 회사사장을 설득하기 위한 길에 길을 잃게 되고 떠돌면서 그 대륙이 가진 자연의 위대한 힘을 배우게 된다. 때로는 그들을 위협하고 보호하는 자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할아버지가 들려준 지식이다. 피터는 끝에 어려운 결정을 한다. 10세 소년에게는 너무도 무겁고 힘든.


특별언급 : <Ezi un lielpilseta> 에발즈 라시스

고슴도치, 멧돼지, 각 종 다른 동물들은 인간이 처한 문제들을 돈을 받고 풀어준다. 누군가의 열쇠가 하수구에 빠진 일, 나무에 공이 끼어서 우는 어린 아이, 청소가 시급한 화장실 다 동물들의 몫이다. 다만 공짜는 없다. 돈이다. 한가지 질문은 그 많은 돈으로 동물들이 무슨 일을 할까이다.


크리스탈 곰상(베스트 14plus 장면영화) : <베이비 블루스 Baby Blues>

폴란드의 미숙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준비되지 않은 방황하는 십대들, 나탈리와 쿠바의 육아 문제를 통해 우울한 사회의 현실을 그려낸 영화.


특별언급 : <명왕성 Pluto> 신수원

아이들을 입시지옥으로 모는 남코리아의 교육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신수원감독의 영화 <명왕성>이 제너레이션부문에서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10대를 소재로 하는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다.


크리스탈 곰상(베스트 14plus 단편영화) : <래빗랜드> 아나 네델코빅, 니콜라 마닥

진화계보의 최고단계의 끝에 있는 몰락한 토끼의 땅에 살고 있는 무지한 토끼주민들은 매일 투표를 통해 똑같은 대표자들을 선출하고 그 결과를 보며 너무도 기뻐한다. 삐뚤어진 유토피아의 신랄한 묘사를 점토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청소년을 위한 단편영화.


특별언급 <트레핏 Treffit> 젠니 토이보니에미

가족의 애완고양이인 짝짓기에서 자신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는 수컷 고양이 디아볼로의 장가가기 프로젝트를 맡은 16세 티노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특별언급 <발가벗은 발> 대니스 고울렛

그녀의 친구들과는 다르게 16살인 아리싸는 그녀의 후드밑에 그 부기에는 다른 이유들이 있다. 몇몇 장면에서 밝혀지듯, 그 영화는 길을 잘못 들어 엉망으로 치닫는 젊은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캐나다 중부에 살고 있는 북미 원주민인 영화제작자인 대니스 고렛 고립된 지역사회의 삶의 도전들을 묘사한다. 그녀의 영화 또한 젊은 크리족 여성의 오늘날에 대한 희망과 욕망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들에 대한 탐험이다.


파노라마부문관객상 : <The Broken Circle Break down> 펠릭스 반 그로에닝엔 

디디어와 엘리스, 두남녀의 사랑이야기. 음악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열정으로 꽉찬 나날들을 통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영화의 barn-stomping bluegrass 콘서트 장면과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이야기가 웅장한 미국의 시골음악이 기분좋게 생각나게 한다.

 


나영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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