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216월말기준 조선업종사자는 13840명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014년말 204635명대비 36.1%가 감소한 것이다.

 

국내 조선빅3사는 20166800여명을 줄인데 이어 올해 3000여명을 감원했으며 2018년에도 3000명규모로 축소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수주잔량이 2006년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지난달부터 유휴인력 5000명을 대상으로 최대5주간 유급순환휴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협력사들은 2016년대비 280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날 경남통영 성동조선에는 1250여명노동자들중 350명이 출근했으며 나머지 노동자들은 휴직상태다.

 

한편 금속노조경남지부 성동조선지회는 2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와 지자체에 중형조선회생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회견에서 강기성성동조선지회장은 <새정부가 들어선 후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에서 중형조선소회생정책을 마련하지 않는 한 국책은행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